술집에 선풍기 쓸 요량으로 구입. 가격이야 보통 거기서 거기인데 아무래도 업소용과 가정용은 풍량에서 차이가 있기에 업소용으로 구입넥스코 선풍기 업체명은 처음 보지만 뭐 그래도 만족한다. 검정색으로 일부러 깔맞춤은 덤.
뭐, 여기에 나만 글을 보니 써도 상관 없겠지. 얼마 전에 있었던 일. 실제로 손님께서 작성하신 영수증 리뷰를 바탕으로.이게 참 어렵다. 교육을 그렇게 많이 해도 항상 이런 일이 발생을 한다. 아쉽지만 어쩌겠는가, 내 역량이 부족한 탓을 한다. 최근에는 매장에서 일하는 시간이 1시간을 넘기지 않는데, 아무래도 현재의 매장에서 어느 정도 인력 확보가 되면 양 매장에 집중을 해야겠다.(나중에 알고보니) 아래는 당사자인데..이 친구도 그래도 나름 매장에서 꽤나 일한 친구인데, 장문의 글을 남기고 퇴장. 우리 점장님 마음 고생 하셨겠네. 뭐, 예전 같았으면 타격 받았을 듯 했는데, 매장에 사람 하나 구하기 힘든 이 시점임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그려려니 한다. 이 바닥에서 영원한 아군도, 영원한 적군도 없다. 중이..
요새 현생이 바쁘다보니 책을 등한시 했던 내 자신을 뒤돌아보며 일부러 두꺼운 책 골랐음.고전 중의 고전인 나폴레온 힐의 성공의 법칙 이란 책 구입함.다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책 사면 이상하게 뿌듯(?) 하다!!
와 무슨 굿즈가 하루가 멀다하고 나오니. 내 지갑 털털털. 그래도 자주 오는 기회가 아니니 구입함. 키링 포함하고 배송비 포함 2.9만 원 줬습니다. 최근 구입한 개인 공제용 굿즈는 전부 매장에 전시할 예정입니다
장사하는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노력한 만큼 순이익이 받쳐주지 않으면 그것만큼 힘든 것이 없다. 나 역시 마찬가지. 그러나 장사는 긴 호흡으로 봐야 하기에, 일희일비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기존 유지 되던 매출이 2달째 곤두박질치고 있으니, 사실 신경이 곤두서는 것은 당연하다.그렇다고 온라인 마케팅비를 올려 이것저것 매출을 위해 시도하고싶은 생각은 아직은 없다. 내실을 더 다지고 싶고, 아직도 하고 싶은 다양한 메뉴들이 기다리고 있다. 일단은 기존 매장보다 신규 오픈한 매장을 중점으로 힘을 싣고 있는 중내가 가야 할 본진은 당연히 양xx 이다. 이곳은 내가 언젠가 다시 돌아갈 고향 같은 곳이라 절대로 포기할 수 없다. 물론 천년만년 잘 될 것 같아도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것이 장사의 세계지만, 그래도 ..
일하는 매장에 갖다 놓을 생각으로 대량으로 요새 계속 구입 하는 중입니다. 가격이 크게 비싸진 않지만, 사다보니 무시 못하는 가격으로까지 번지는군요..;; 개당 1.9만 원입니다. 드래곤퀘스트 슬라임은 참으로 좋습니다.구닥동의 공제로 구입을 하게 되었고, 작업은 2주 정도 기간이 걸린다고 하니, 나중에 매장에 오면 꼭 전시 해놓고 사진도 한 번 꼭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원래 굿즈 같은 제품을 사는 사람이 아닌데, 이건 뭐.. 살 수 밖에 없는 퀄리티. sfc 초무투전을 배경으로 게임 모습 그대로 장인 정신으로 도트를 옮겨서 만든 분 작품. 초대형이라 더 맘에 듬. 가로 40cm 입니다. 매장에 둘 요량으로 구입 했습니다. ㅎㅎ 가격은 배송비 포함 4.6만원입니다.이정도면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2주 후, 실물 공개하겠습니다.
사케 전용 쇼케이스 구입을 생각하던 중, 괜찮은 크기로 골랐습니다. 매장 문 앞에 놔서 손님들 과시용으로 사용 할 예정입니다. 하이얼 HSC248M 라는 모델로, 높이는 140cm 입니다. 매장이 블랙이라 딱 깔맞춤.하이얼 HSC248M 이 모델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가 가장 싸니 이쪽에서 구입을 추천합니다. 저는 쿠팡이 로켓 배송을 해주기에 어쩔 수 없이 이곳을 택했습니다.
우연찮게 유튜브 보다가 로봇혼 40% 할인이라는 말에 눈이 돌아가 처음으로 로봇혼 셋트를 한 방에 구입. 아 미쳤구나.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그만 다 사버림..ㅠㅠ 로봇혼은 사실상https://sooyil.tistory.com/6546 로봇혼 15주년 건담 애니메 버전 구입완료처음에 루리웹 유저가 글 올린 거 보고 뻑감. 로봇혼 15주년 퍼스트 건담 | 피규어 갤러리 | 루리웹 얼마전에 받았던 로봇혼 15주년 퍼스트 건담을 개봉해서 사진 찍어봤습니다.재밌네요 갖고 놀sooyil.tistory.com요 때 구입하고 2년이 지난 지금도 밀봉인채로 있다보니...킁.
조급한 마음이 조금은 가라앉았고, 나름 시간대 맞춰서 제대로 출근하고 있음. 물론 그전까지는 일 하기 싫어서 근태에 빠졌지만, 어떻게든 발버둥 쳤음. 현재 매장 매출은 곤두박질이고, 정직원에게 시간대를 줄여야 한다고 말할 지경까지 옴.이런 불경기 속에서 살아남으려면 어쩌겠는가, 뺄 수 있는 것은 인건비 뿐이거늘. 나도 좀 더 발 빠르게 대응을 할 필요가 있다. 다 죽을 수 있다. 최근에 대출 승인이 나서, 하나 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했다. 이자율이 싸서 기분은 좋긴 한데, 이것을 어떻게 활용을 할지에 대해 고민이 많다.최초 계획은 매장 1개를 더 열 생각이었으나, 아직 매장 분위기도 어수선 하고, 고정 매출이 나오질 않기에 좀 더 지켜보면서 후일을 도모하는 편이 낫겠다란 생각이다. 기반을 튼튼히 닦아놓지 ..
벌써부터 더울 조짐이 보임. 매장에 쓸 요량으로 선풍기.. 서큘레이터 ZMF-8804CR 구입 완료. 찾아보니 국산과 중국산이 판을 치고 있고, 성능은 비슷한데 제조사가 너무 많다보니 대충 적절한 가성비로 구입. ZMF-8804CR 모델은 중국산 제품으로 한국이 정식 수입해서 파는 듯합니다. 다른 싼 제품들도 마찬가지. 국산은 신일이나 보네이도가 유명한데, 가격 또한 비싸니 참고. 일단 저는 2대 샀습니다. 너무 비싸네요.
이해 할 수 없음. 주방에서 담배 피고, 마음대로 술 가져다 먹는다라. 아하하. 어디까지 이해 해줘야 할까. 아무래도 결단이 필요하다.
정말 오랜만에 피규어 구입을 했습니다. 마블레전드의 비싼(?) 버전 맥시멈 시리즈의 첫번째 주자, 스파이더맨입니다. 원래 마블레전드 정가가 24달러인데, 맥시멈 시리즈는 52달러가 정가. 그래서 꽤 비싼 편입니다.11번가 아마존에서 구입을 했고, 쿠폰 사용으로 3천 원 정도 저렴하게 구입. 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았군요.
매우 큰 도움이 될 듯하다. 특히 홍보 쪽에서 많은 도움이 될 듯하다. 요새 그래서 하는 일이 혼자서 이미지 만들어 보는 일들을 해본다.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용이다. 프롬프트(명령어)를 잘해야 결과물도 좋아 보인다.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할지 이리저리 만들어 본다.나도 잘 못하지만, 유튜브 영상을 보면 참으로 잘 만드는 사람들 보면 대단하단 생각을 하게 된다. ai 모델 티 안 나게 하는 것이 주요 관건 일 듯.
진정한 브랜딩이란.. 나라는 사람을 좀 더 어필 해야 함. 그게 브랜딩의 시작임. 양지삼 대표가 한 말을 상기 할 것. 브랜드의 스토리는 그렇게 나아간다.이렇다면 나는 어떻게 양소유에 매장 스토리를 녹여 볼 것인가?
하이볼 만들 때 반드시 필요한 물품.정확한 레시피를 위해 필수품.계속 쓰다보니 부셔지네요.지거는 크기 스텐, 유리로 구성.가장 저렴한 pc 사출용 구입.써보니 투명이 가장 좋습니다.직관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