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돌로 안착한 모모츠키 나시코 화보 桃月なしこ

일본 코스프레녀로 연일 플레시를 받으며 인기를 한 몸에 받았던 모모츠키 나시코. 

결국 그 몸매와 외모를 바탕으로 인기 그라비아 모델로서 한 걸음 다가간 기분입니다. 

요새 의외로 많은 잡지 그라비아 화보에서 꾸준히 얼굴을 드러내는 모습이 반갑기만 합니다. 

다만 그라비아 모델로서는 다소 나이를 먹은 후 등장을 했기 때문에 조금 아쉽다고 할까. 

충분히 그라비아 공장장이 될 수 있었을텐데...-_-




<심의삭제>




신장 160cm 그리고 쓰리사이즈 84-60-83 의 꽤 좋은 몸매를 갖고있는 모모츠키 나시코. 

다만 아쉬운 점은 골반이 적은 통짜 허리라는 사실. 여기만 좀 더 완벽했더라면 하는 생각이 끊이질 않는군요. 

외모도 이정도면 상위급 라인이기도 하고..

그라비아 화보 페이지수만 봐도 그녀가 인기 모델인지 아닌지 판가름이 날 터인데, 10페이지 가까이 하는 거 보니 확실히 인기는 있는듯한 모양새.


지난 모모츠키 나시코 포스팅.

http://sooyil.tistory.com/search/桃月なし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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