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딩 그라돌 키타무키 미유 근황 北向珠夕

고등학생 신분으로 꾸준하게 밀고있는 키타무키 미유. 北向珠夕 의외로 고딩 이미지가 잘 안먹혀들어가서 그런가 수위가 점점 높아지는 것이 좀 안타까울따름. 이번 2019년 주프레 3월호에서는 무려 메인 커버걸을 담당했습니다.

본인의 개인 sns 사진들을 보면 굉장히 순수해 보이는데, 이런 노출있는 그라비아 찍는다는게 이해가 안될 정도.

초등학교 2학년부터 배구를 시작, 중학교 시절에는 대회 우승까지 경험한 실력파. 2018 년 아사히 캠페인 모델로 발탁이 되어 본격적인 연예계 입문이 시작 되었습니다.

그래서 키가 사진상보다 훨씬 큽니다.

이름: 키타무키 미유 北向珠夕

나이 : 1999 년생

키 : 170 cm

쓰리사이즈 : 86-62-85

확실히 운동을 한 처자이다보니 남다른 기럭지는 봐줄만합니다. 꽤나 좋은 스팩이라 사실 그라비아 모델로 활동을 안해도 다른 곳에서 먹어줄 것 같은데, 그게 생각보다 잘 안되나 봅니다.

딱히 드라마 출연 같은 건 없고, 예능에 차회 예고 소개 담당 소녀로만 계속 나오는중.

지난 키타무키 미유 포스팅.

2018/10/04 - [그라비아 월드1/일본1] - 키타무키 미유 170cm 그라비아 모델 화보 北向珠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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