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 히나코의 비키니가 진리인 이유 영점프 45호 佐野ひなこ
- 그라비아월드4/일본5
- 2018. 10. 25.
최근 심야 일본 드라마 '심야의 유감천만 사랑도감' 에서 귀엽고 발랄한 이미지 역을 소화하고 있는 사노 히나코.佐野ひなこ
이 블로그를 자주 방문 하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진짜 몸매가 너무 이쁜 처자입니다.
드라마판 '데스노트' 히로인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달려온 사노 히나코인데, 좀처럼 대작 드라마보단 작은 배역 위주로 나오는 것이 조금 아쉬울 뿐.
<심의삭제>
이름 : 사노 히나코 佐野ひなこ
나이 : 1994 년생, 한국 나이 25살
키 : 160 cm
소속사 : 호리 프로
키는 큰 편이 아니지만, 비율이 좋은 몸매라서 비키니가 이렇게 잘 어울린다능. 몸매는 덤.
사노 히나코가 배우로 전향하고 이미지를 위해 그동안 그라비아 화보를 1~2년간 쉬다가 요새들어 다시 나오는 거 보면, 인기란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아는듯.
<심의삭제>
초기엔 잘 나갔으나, 그라비아가 본인의 홍보수단에 얼마나 중요한지 제대로 깨달았으리라.
지난 사노 히나코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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