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변의 아이콘 토다 에리카 근황 戸田恵梨香

사실 일본 여배우 토다 에리카 戸田恵梨香 의 과거 모습을 보면 이정도까지 모습이 변한 것이 놀라울 정도.
어린시절에 진짜 제대로 리즈 시절의 외모 지상주의를 풍기다가 20대 중반 넘어서서.. 바로 이 모습.

얼굴 젖살이 제대로 빠지고, 살도 전체적으로 더 빠지다보니 이젠 과거의 모습은 볼 수조차 없음.



이 모습들은 2018년 일드 4분기 드라마 '대연애~ 나를 잊을 너와' 라는 작품입니다.

토다 에리카 戸田恵梨香 가 알츠하이머를 앓는 여의사로 출연합니다.



작년 2017년에 코드블루3 도 성공적으로 끝내고 현재는 드라마를 찍고 있는데, 진심 살 좀 찌웠으면.

반바지 입은 모습 봤는데, 완전 피골이 상접한 토다 에리카.

연기력은 이미 검증된 그녀이기에, 이번 일드 '대연애 나를 잊을 너와' 도 기대가 됩니다.


지난 토다 에리카 戸田恵梨香 포스팅.

http://sooyil.tistory.com/search/戸田恵梨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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