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루머 Apple 새로 출시될 모니터 자체 그래픽카드 내장 예정

 

유명한 애플의 시네마 디스플레이가 리빌딩 될 징조가 보이는 가운데 애플의 차기 모니터가 자체적으로 그래픽카드를 내장할 예정이라는 루머가 나왔습니다.

 

엔가젯에 따르면 애플의 새 시네마 드스플레이는 5k 해상도를 가지며, 내부에 그래픽 칩셋을 내장하고 저사양의 맥에서도 무리없이 모니터의 성능을 풀로 사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썬더볼트3 (usb 타입C 모양) 를 사용해 맥과 연결하여 맥의 그래픽 파워가 부족할 경우 자동으로 모니터의 그래픽카드로 전환되어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만약 이런식으로 간다면 다수의 5k 모니터로 멀티 모니터(트리플모니터 등) 를 구성하는 데에도 큰 어려움이 없을 것입니다. 정확한 사양이나 가격, 출시일 등은 베일에 싸여 있습니다.

 

 

 

 

한 번도 시도된 적이 없는 이 기술적 기교에 애플이 또다시 혁신을 일으킬지 주목되는 순간입니다.

 

출처 : 엔가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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