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돌 하시모토 칸나 제대로 망가지다 橋本環奈

한 장의 일반인이 찍은 사진으로 일약 스타가 되었던 전설의 하시모토 칸나.橋本環奈

천년에 한 번 나올까말까 수준의 아이돌이라는 뜻으로 지은 천년돌.

중학생 신분으로 지금까지 배우로서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초기 하시모토 칸나 의 연기력은 정말 형편없었거든요.

2018년 3분기 일본 드라마 '오늘부터 우리는' 에서 여주인공을 맡았습니다.

화장이 이상한건 원작에 충실하기 위해서라나..

오늘부터 우리는 드라마는 만화가 원작입니다.

고등학교, 그리고 성인이 되면서 바뀌는 얼굴 때문에, 역변의 아이콘으로 불렸던 하시모토 칸나였는데..

지금은 그나마 관리를 잘 받아서인지 다행인 모습입니다.

하시모토 칸나가 주연한 영화 '은혼' 이 대박나서인지, 이번 코믹 드라마에도 잘 어울리는 느낌.

일드 오늘부터 우리는 이라는 만화 원작은 아마 30대 이상 아재분이라면 알고있을 초절 명작 만화.

주인공 두마리를 봤는데, 아주 그냥 코스프레 떡칠을 했더군요.

암튼 하시모토 칸나는 확실히 점점 연기력이 물오른 것만은 사실입니다.

지난 하시모토 칸나 포스팅.

The Future Is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