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tv 아나운서 오카조에 마키 근황 岡副麻希

후지tv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오카조에 마키. 岡副麻希

프리랜서 선언하고 현재도 많은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중입니다.

생김새와 다르게 의외로 학구파인데, 무려 와세다 대학교를 나왔네요.

오카조에 마키는 와세대 대학 당시 대학생 모델로 나와서 그 때 소속사에게 스카웃 되고 지금의 그녀가 되었습니다. 


이름 : 오카조에 마키 岡副麻希

나이 : 1992 년생 한국나이 27살.

키 : 164 cm


일본 여자 아나운서 중에서 피부가 가장 까맣다고 잘 알려진 아나운서.

실제 모습도 까무잡잡하니 운동 잘하게 생겼네요.




<심의삭제>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 여자 아나운서들 인기가 많아서 이렇게 다양한 방송에서 매력을 발산하지요.

거의 예능 탤런트급이 아닐런지. 그런 의미에서 건강 여자아나운서로는 오카조에 마키가 최고가 아닐까.


지난 오카조에 마키 포스팅.

http://sooyil.tistory.com/search/久岡副麻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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