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은 나이, 키, 몸매, 학력, 기상캐스터, 남편, 남자친구 총정리

슈퍼천재
그라비아월드2/연예인
2018. 12. 1.

기상캐스터 김혜은 나이, 키, 몸매, 학력, 남자친구, 남편의 모든것

배우 김혜은을 기상캐스터로 기억하는 분들은 나이 꽤나 있을법한 분들. 사실 1997 년부터 기상캐스터로 활약을 했기 때문이다. 최근엔 기상캐스터와 아나운서 생활을 접고 새로운 배우의 길을 걷고 있다.

대박난 영화 범죄와의 전쟁에서 여사장으로 꽤나 짧은 분량이지만, 역대급 포스를 뿜어내며 관객들을 압도했다보니 이 영화 하나로 그냥 영화배우라고 김혜은을 대중은 기억하겠지만, 사실 2004 년부터 꾸준히 연기를 해온 베테랑 배우.

물론 영화배우라고 평가하기에 앞 서, 이미 8년간의 방송 아나운서와 기상캐스터로서의 입지도 대단한 편이었다.

<김혜은 몸매>

김혜은 나이

1973 년 3월 1일생. 한국 나이 올해 46살.

관리를 위해 성형은 했겠지만, 그래도 나이에 비해 관리를 매우 잘한편이 아닐런지.

김혜은 학력

동현 초등학교 - 부곡여자중학교 - 금정여자고등학교 - 서울대학교 성악과 졸업

공부도 잘하고, 대학교도 무려 서울대학교 성악과 출신이라 역시 노래 실력은 수준급이고, 이러한 경력을 바탕으로 2007 년 '아현동 마님' 에서 성악과 출신 며느리 역활을 했다.

이 시기가 바로 최초 김혜은이 연기생활을 본격적으로 할 때이다.

김혜은 키

공개된 것이 없다. 다만 방송에 나오는 배우들과 비교해 165 cm 정도 되보이는 키.

김혜은 몸매

애초부터 기상캐스터 시절의 김혜은 역시 몸매 좋기로 소문이 났었고, 지금도 꾸준히 관리를 하는 분이기 때문에 김혜은 몸매 칭찬이 많다. 위의 사진만 봐도 충분히 알 수 있다.

<김혜은 남편>

김혜은 남편, 가족관계

앞 서 밝혔다시피 서울대 갈 정도로 공부도 잘했고, 나름 열심히 살면서 점차 신데렐라 삶을 살았던 김혜은이었지만, 실제로는 전공인 성악을 여러 이유로 접게되고, 방황할 무렵 지금의 남편을 만났다고 한다.

남편의 직업은 의사. 결혼 초에 임신을 했지만, 한 번 유산을 했었고 심적으로 매우 힘들었다고 전해진다. 현재는 슬하에 딸 1명 (김가은) 과 함께 행복하게 살고있다.

김혜은 기상캐스터 데뷔

1997 년 mbc 지원했다가 3등으로 낙방. 이 시기에 1등 아나운서가 그 유명한 mbn 의 김주하 앵커였다. 3등으로 시작을 하다보니 첫 출근은 청주 mbc 아나운서로 활약을 했다. 후에 서울로 다시와 mbc 기상캐스터, 그리고 9시 뉴스데스크 메인 기상캐스터로 활약을 했다.

이 생활을 2004 년 약 8년간 지속되었고, 퇴사를 했다. 그리고 2007 년 아현동 마님에서 배우 생활을 시작한다.

김혜은 남자친구

제목부터 오해가 되는데, 이는 tvn 의 드라마 제목이 남자친구. 송혜교, 박보검 주연의 이 드라마에서 김선주 역을 맡았고 현재 열심히 촬영중.

남자친구는 16부작이고, 케이블임에 불구하고 벌써부터 시청률이 10% 이 넘었다고.

김혜은 범죄와의 전쟁

배우 김혜인에게는 인생캐릭터라고 할만한 작품. 찰진 부산 사투리는 김혜인이 부산출신이라 가능했다. 이 작품으로 대중들에게 제대로 눈도장 찍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