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케가미 사리이 근황, 전형적인 일본 미소녀 池上紗理依

이케가미 사리이 池上紗理依

일본 스타일의 전형적인 미소녀라고 한다면 이케가미 사리이 池上紗理依 존재를 그냥 넘어갈 수 없습니다. 현재 어릴 때부터 연예계쪽에 진출을 하여 현재 배우, 모델, 그라비아 아이돌까지 다방면에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009 년부터 활동을 시작해서 2011 년 아이돌 'BLESS' 블레스 멤버로도 활동, 2012 년엔 미스 영챔피언 그랑프리 수상할 정도로 이미 외모와 몸매는 알아줬죠. 2016 년에 다시 주프레에서 그라비아 활동을 시작하기도 했는데, 요새는 뜸하네요. 배우 활동이 바빠서인가.

이름 : 이케가미 사리이 池上紗理依

나이 : 1995 년생

키 : 158 cm

쓰리사이즈 : 80-58-82

온라인으로 이케가미 사리이 공식 굿즈까지 판매하는 모습. 스노보드도 타고 다니는군요. 젊음이 부러워요.^^

최근에 타케다 레나와 함께 2019 주간 영점프 11호에서 커버를 장식했습니다. 촬영 뒷모습을 개인 sns 에 올리기도 했고요. 작년에도 무려 2편의 영화에도 출연을 했지만, 아직도 인기는 그저그런 모양새. 잘되길 바라는 일본의 배우이자 그라돌인 이케가미 사리이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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