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그날의 풍금 주연 오하라 사쿠라코 大原櫻子

오하라 사쿠라코 大原櫻子

일본의 배우, 가수로 활동중인 오하라 사쿠라코. 大原櫻子 이름이 오오하라 장음이지만, 여기선 편의상 오하라 사쿠라코. 어린시절부터 노래와 연기에 관심이 있어서 초딩시절부터 배우가 되고싶다고 생각하며 꾸준히 배우의 길을 걸어간 처자.

최근 개봉한 '그날의 풍금' 에서 주연을 맏아 열연했다는데..주변에서 애늙은이 스타일로 불려지고 있다고 하는군요.

이름 : 오하라 사쿠라코 大原櫻子

나이 : 1996년생

키 : 158 cm

활동은 2013년부터 시작했고, 사쿠라코 아버지가 유명한 방송 해설자라고. 모모이로 클로버z 의 광팬이랍니다.

나름 일본 연예계 처자중에서는 공부도 꽤한 처자로 최근에 일본대학 영화학과를 졸업한 재원. 이번주 3월 6일에는 가수 데뷔 5주년 기념 베스트 앨범이 발매될 예정입니다. 

가수 데뷔 이력은 2013 년 영화 ost 에서 데뷔를 했다고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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