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도쿄 아나운서 스미 레이나 실제모습 鷲見玲奈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여성 아나운서가 인기가 많아 각종 예능 출연이 기본이거니와 활동도 정말 다양하게 하는 편인데, 지금 소개하는 스미 레이나 鷲見玲奈 도 tv 도쿄를 대표하는 예능형 아나운서입니다. 얼굴도 꽤나 이쁘게 생겼고, 이제 한국 나이 30살입니다. 

문제는 작년말 2019년에 불륜남 섹스 스캔들로 일본 연예계가 발칵 뒤집혔다는데.. 일단 스미 레이나가 어떤 인물인지 사진부터~



뭔가 굉장히 단아한 이미지.


tv 도쿄 vs TBS 


왼쪽에 있는 처자도 엄청 유명한 우가키 아나운서. 스미레이나는 鷲見玲奈 도쿄대학교를 졸업하고 2013 년에 tv 도쿄에 입사하고 그 후부터 승승장구 하면서 유명 프로그램의 mc 를 도맡아하면서 인지도를 키우며 뉴스에도 올라가기 시작하고, 많은 사랑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신장은 161 cm 외모도 꽤나 이쁜 편이여서 가끔 그라비아 화보에도 나올정도.

바스트는 직접 밝히지 않았지만 풍만한 가슴의 소유자로 많은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는데.. 주간 문춘은 지난 2019 년 12 월호에서 같은 회사의 마스다 카즈야 아나운서와의 섹스 스캔들을 보도했습니다.




이전인 2017 년부터 내연 관계였다는 것이 직원들의 전언이었고, 이 같은 스캔들로 스다 레이나의 입지가 굉장히 좁아지면서, 결국 지난 3월에 tv 도쿄를 퇴사하게 되었다는 풍문. 그러나 4월이 넘어가서 단독보도가 있었는데, 이는 사실무근이며 유부남에게 손 댈 여자가 어디있냐고 반문했습니다. 

이게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강경하게 인터뷰 하는 것이 최근 일본 뉴스 포털에서도 나왔더군요.



1990 년생인 스미 레이나의 올해 나이는 31살. 결혼도 하고 행복하게 살아야 할텐데, 이런 불미스런 유부남 불퓬사건으로 본인 이미지에 엄청난 타격이 들어간 것은 사실인듯 합니다. 그나저나. 사진만 봤을 때는 이쁘게 생기긴 했는데, 클로즈업 한 모습을 보니 나이살이 보이긴 하네요.

역시 나이가 깡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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