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 배우 코스를 가는 쿠로시마 유이나 黒島結菜

쿠로시마 유이나 黒島結菜


역시 잘나가는 배우들은 이미지 생각해서 절대로 그라비아 화보 같은 건 찍지 않는듯.


그런 의미에서 쿠로시마 유이나도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2011 년 우연히 중학교 3학년 시절에 어머니의 권유로 오키나와 이미지걸 대회에 나가서 특별상을 수상. 그것을 본 소니뮤직 관계자가 쿠로시마 유이나를 픽업하고 배우의 길로 들어갔습니다.



2012 년부터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을 들어가는데, 시작부터가 nhk 교양방송임. 외모 자체가 고전적미가 있어서 그런지, 활동 시작부터 다소곳하게 시작.


그라비아 같은 건 개나 줘버려.. 이건가. 소속사가 소니 뮤직이라서 그럴수도 있죠.



쿠로시마 유이나

데뷔 초창기 시절.



쿠로시마 유이나가 대단한 것이, 고등학교 졸업하고 여배우 하려다 다른 것도 배우고싶어서 대학교에 진학, 일본대 사진학과에서 다양한 촬영기법을 배우며 학생 신분으로 살아갑니다.



그 후 2015 년 다시 나타나 nhk 대하사극 주연을 맡는 쾌거..ㄷㄷ 아무래도 소속사 빨이 강하게 작용한듯.

참고로 nhk 사극은 그라비아 찍은 애들 잘 안씀.



최근엔 드라마 플라이보이즈 주연으로 출연중입니다. 꽤나 이쁘게 생겨서 관심가서 포스팅 해봅니다.


쿠로시마 유이나 그라비아 화보는 볼 수 없을듯..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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