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모델 카와즈 아스카 첫 화보 개시 川津明日香

카와즈 아스카 川津明日香 


중학교 시절 도쿄 하라주쿠에서 놀다가 우연히 스카우터에게 눈에 띄어 모델로서 처음 일을 시작. 2014 년 일본 유명 패션지 세븐틴에서 무려 그랑프리... 1등을 하고 연예계 진출. 그 이후 2014 년부터 주욱 전속모델로 활동중.

2016 년에는 영화까지 넘보지만.. 딱히.. 이번에 데뷔 첫 그라비아 라고 대대적인 홍보를 하는중.


이렇게 이쁜 처자를 왜 이제서야 보다니.



얼굴이 매우 작다보니

생각보다 코가 커보이는 마법.



카와즈 아스카는 키가 커보이지만, 실제론 그리 큰 편은 아니고 163 cm 완전 슬렌더. 쓰리사이즈는 72-55-77 바스트가 약간 아쉬운 정도.



웃는 얼굴 참 매력적임.



스타일도 모델이다보니 굉장히 좋은 편임. 카와즈 아스카의 올해 나이는 2000 년생이므로 올해 딱 21살. 취미는 패션, 네일, 음악감상, 강아지와 놀기.

특기는 발레.. 그러고보니 드라마 출연도 했는데, 3학년 A 조 에도 나왔군요.. 암튼 이쁘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