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tv 아나운서 후지모토 마리노 근황 藤本万梨乃

후지모토 마리노 藤本万梨乃


일본 후지 tv 아나운서인 후지모토 마리노. 후쿠오카 현 출신. 후쿠오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후 무려 도쿄대 의학부에 들어간 수재이나, 결국 방송행을 택한 처자. 

대학생 시절에는 일본 유명 패션지 논노의 독자 모델로도 활동한 특이한 경력이 있습니다. 2019 년 4월 후지 tv 아나운서로 입사를 시작으로 요새 버라이어티에서 꾸준히 나오는 처자가 바로 후지모토 마리노 라는 사실.



코가 약간 마귀 할멈 코임.

삐뚤어진 거 같음.




아나운서답게 본인의 sns 를 운영하는 모습이 안보임. 위에서 도쿄대 갔다고 했긴했는데, 한 번의 재수 시기를 거쳤는데, 이 시기에 하루에 5시간 자고 최소 10시간 이상 공부했다는 일화가 있음.

후지모토 마리노는 1995 년생으로 한국 나이 올해 26살. 취미는 클래식 발레, 댄스이며.. 반신욕을 즐긴다고.



후지 tv 아나운서가 만약 안되었다면 의대 계속 다니면서 대학원 가서 공중보건 공부를 계속 했을거다 라고 언급.


후지모토 마리노의 신장은 163 cm 현재는 화요일 후지 bs 뉴스 캐스터로 활동중. 과거에는 날씨 캐스터에도 참여했다고.. 그나저나 일본 웹 뒤져보니 가슴 크다고 애들이 짤방 올려논 것을 받아봤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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