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 히나코 2년만의 사진집 선행샷 佐野ひなこ

사노 히나코 佐野ひなこ

개인적으로 일본 그라비아 모델 출신중에서 탑 3 를 꼽으라면 주저하지 않고 사노 히나코를 꼽는데, 이번 3월 10일에 2년만에 히나코의 사진집이 발간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와이를 무대로 촬영된 이번 사진집은 역시나 주간 플레시에서 선행샷을 보여주는군요. 키는 큰 편이 아닌데 사노 히나코의 발군의 비율과 몸매 라인은 여전히 명불허전.. 진짜 이쁘기도 너무 이쁨.

 

사노 히나코의 2년만의 화보집.

 

 

사노 히나코는 일본의 패션모델, 그라비아 모델, 버라이어티 탤런트, 유튜버, 그리고 배우로서 활동중입니다. 데뷔가 일드 데스노트의 주인공으로 출연 후 꾸준히 자신을 알려왔습니다.

얼굴이 어릴 때부터 이뻐서 미용실 모델로 활동하다가 고2 때 출판사에서 잡지모델로 통과해 고3까지 활동을 하다가 호르프로 2012 대회에서 2등하고 본격적인 연예계 활동 시작.

사노 히나코의 그라비아 모델로서의 활동은 무려 2013 년부터 활동을 해왔으니 뭐 말 다했고.. 신장은 160 cm, 쓰리 사이즈는 84-51-83 의 완벽한 몸매를 자랑합니다.

 

 

드라마 출연도 꾸준히 하고있지만, 이상하게 운은 안따라줘서 배역이 참 거시기 한 처자. 요새는 nhk 에서 중국어 배우기 프로그램 mc 로서 활약하면서 중국어 실력도 급상승 하고 있다고..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