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자키 아미 일본 미녀 날씨캐스터 山崎あみ

야마자키 아미 山崎あみ


일본의 패션모델 출신으로 2014 년 스타 오디션 대회에서 with 라는 상을 타고 연예계 데뷔. 이해부터 날씨 캐스터로 활동을 시작. 주프레에 그녀의 화끈한 화보가 공개 되었는데, 실제로 일본인치고 큰 키이다보니 전신샷이 유난히 많음.

특히 야마자키 아미의 다리 라인이 좋긴 하네요.



이름 : 야마자키 아미 山崎あみ

키 : 170 cm

나이 : 1997 년생. 한국나이 27살.

출신지 : 도쿄



아래부터는 이번 주프레에 동장한 화보. 다리 기럭지 보소.



고딩 2년차부터 모델 생활을 했다고 하고, 니혼 tv 에서 날씨캐스터를 했다고 하네요. 정보가 그다지 많지도 않고, 이미지상 노출도 별로 없고 여러모로 몸매는 좋은데 조금 아쉽다고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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