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마자키 하루카 근황, 그녀는 지금 알바중 島崎遥香

시마자키 하루카 島崎遥香

일본 여성 아이돌 그룹 akb48 의 졸업생인 시마자키 하루카. 현재는 배우로서 활동을 하고 있는 처자. 처음 데뷔 했던 2009 년 9기생으로 아이돌에 입문하여 시간이 흘러 점점 센터로 가고 노골적으로 밀어줬던 처자.

특유의 뚱한 표정 때문에 팬들에게 굉장히 인기가 많았다고 전해짐. 아래부터는 시마자키 하루카 전성기 시절인 2014 년 그라비아 화보.

위의 사진들이 전성기 시절의 모습. 데뷔를 16살에 해서 지금도 20대 중반밖에 안되었습니다. 최근 기사를 보니, 전 akb48 에서 인기 있었던 멤버들이 아이돌 졸업 후 거의 보이질 않는다란 기사가 나왔네요. 

시마자키 하루카도 상황이 다르진 않습니다. 그냥저냥 아이돌 생활하다가 나이차고 배우 생활 하는 모습인데, 매번 밑에서 치고 올라오는 이쁜 애들이 있으니 당연히 찬밥 되는 것도 사실이니..

아래부터는 시마자키 하루카 근황 사진들.

어릴적 모습은 확실히 남아있긴 하지만, 뭐랄까.. 좀 더 성숙해진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한국이나 일본이나 아이돌 끝난 후가 거의 비슷한 형국이지만, 일본은 진짜 아이돌 애들이 많아서 그런가 졸업해도 그냥저냥 평범하게 사는 사람도 많고. 암튼..

최근의 시마자키 하루카는 사회 생활 경험을 위해 고기집 알바를 한다는 뉴스가 나오더군요. 참. 세월 무상이로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