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무라 타쿠야 딸 코코미, 코우키 실제 모습들 cocomi, koki

코코미, 코우키 cocomi, koki


일본에서 사실 키무라 타쿠야 모르면 간첩이라는 소릴 들을 정도로 스맙 출신의 이 남자를 모를 일이 없죠. 전 국민 아이돌에다가 하는 작품마다 소위 대박만 터트리는 키무라 타쿠야.

결혼은 20대에 일찍 하고 슬하여 코코미, 쿠우키 라는 두 딸이 있는데, 이게 우월한 부모님 유전자를 닮아 18세 정도가 되니 모델로 진출하게 되었습니다.



리즈 시절의 키무라 타쿠야.

흔희 원빈과 많이 비교 되었죠.



키무라 타쿠야 딸

코코미, 코우키 cocomi, koki



위의 모습을 따라한 건가.ㅎ



장녀 코코미 cocomi



오른쪽이 코우키인데, koki

모델 데뷔는 둘째가 더 빨랐던듯.

확실히 외모로서는 둘째가 더 이쁨.




뭐 그래도 둘 다 이쁜 편이긴 하지만.

 


코코미.



아버지가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사람중의 하나라서 아무래도 자식들도 대중매체에 노출 되기 쉬웠지만, 부모님 키무라 타쿠야 와 와이프가 연예계 진출을 극구 말렸지만, 결국 진출. 유전자 어디 가겠습니까.. 그나저나 둘째 코코미 가 굉장히 이쁘긴 합니다.




첫째 코코미는 엄마 닮은듯 하고, 둘째는 아빠 키무라 타쿠야 닮은듯 하군요. 



위에 사진들은 전부 코코미인데, 얘도 최근에 모델로 데뷔해서 데뷔하자마자 커버걸이 되었으니, 확실히 셀렙들은 바닥부터 치고 올라오는 연예인들보다 우위에 있는 것만은 사실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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