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320i 워셔액 보충 하는법, 본넷 엔진룸 열기

차 산지 2달 넘어가는데 엔진룸, 본넷 여는법조차 모르니 원. 물론 차를 거의 안타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다.

주욱 관련정보를 읽어보니 운전석 아래에 엔진룸 손잡이가 있다2x 라고 적혀있는건 두번 열 수 있다는 소식. 이거 생각보다 쎄게 잡아 당겨야 본넷이 열린다.

처음보는 bmw 엔진룸.

처음엔 이쪽인줄 알았는데, 그림을 보니 무슨 오일 넣는 통이더라.

이 부분이 bmw 워셔액 넣는 구멍. 친절한 그림 설명. 뚜껑을 따고..

몇년전 워셔액의 위험성이 나오면서 에탄올로 전면 교체가 되었다.

여기가 난관 열어보니 국산차와 달리 이렇게 막혀있는게 아닌가? 한참을 고민하고 만져봄 ㅡㅡ;;

알고보니 천천히 넣으라는 일종의 막 같은 존재.

신경쓰지말고 넣으면 됨. 단 천천히. 워셔액 튄다.

 요렇게 w 320i 워셔액 넣는법 완성. 아직도 이 차는 뭐랄까 내 차가 아닌듯한 느낌적인 느낌. 한 달에 한 번 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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