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컵 일본 리포터 시오치 미스미 몸매수준 塩地美澄

홋카이도 출신이면서 아키타 아사히 방송 리포터로 활약했던 시오치 미스미 塩地美澄 실력으로 인정을 받아야 하는데, 오히려 리포터 보다는 그라비아 화보 수준이 놀라울 정도. 바스트를 중요시 하는 일본인 경향(?)상 인기는 꾸준한 것으로 보이는데...

이번에 주프레에서 시오치 미스미 화보가 나왔습니다. 수위가 좀 세서 몇 장만 공개해봅니다.

<심의삭제>

일단 여기까지만 공개 하는 것으로 마감. 나머진 개인 일상 sns 사진들을 퍼왔습니다.

 

사실.. 이처자 나이가 꽤 많은 편입니다.

 

시오치 미스미는 1982 년생으로 올해 나이가 39 살 됩니다. 교복도 입고~

 

역시 인기가 많으면 경찰청 홍보대사는 다들 하는듯?

 

일반인과 찰칵.

 

나이 때문인지 생일 케이크에 촛불이 안보임..ㅎㅎ

 

아사히 리포터로 2006 년부터 2014 년까지 했으니, 무려 8년간 진행 능력. 프리로 전향하고 각종 버라이어티에 출연해 존재감을 과시중입니다. 나이가 조금 아쉽긴 하지만 몸매가 오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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