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자키 유리아 리즈시절의 위대함 木﨑ゆりあ

일본 여성 아이돌 akb48 출신 멤버이자 현재는 배우로서 활동중인 키자키 유리아 木﨑ゆりあ 늘 그렇듯 akb 출신들은 그라비아 화보 노출에 대해 관대하기 때문에 키자키 유리아의 그라비아 화보도 꽤나 남아있는 상태. 지금은 나이도 먹었고, 아이돌 졸업을 해서인지 노출은 커녕 그냥저냥 활동 모습만 보이고 있습니다.

 

청초한 그녀

 

본인 sns 에서 밝혔듯 키자키 유리아가 소문난 만화 덕후인데, 집에 약 4천권정도를 보유하고 있다하니 놀라울 따름. 저도 집에 500 권 이상 있기는 하나, 이것도 처리가 곤란할때가 많은데 유리아는 정말 대단합니다.

 

 

 

위의 2장이 키자키 유리아 리즈시절에 많이 찍었던 그라비아 화보. 키는 156 cm , 1996 년생. 한국나이 올해 26살. 데뷔가 2007 년으로 표기가 되어 있어, 약 13살부터 아이돌 활동을 했다고 보여지는군요. 슬랜더 치곤 바스트가 좋음.

 

 

2015 년에는 첫 사진집도 발간, 인기가 생기나싶었지만, 결국 순위는 30위권내에 머물다가 결국 2017 년 akb48 졸업을 발표. 이전의 아이돌 활동 시기보다 지금은 활동이 확 줄어든 상태. 뉴스 기사도 잘 안보이니 원...

한국이나 일본이나 아이돌 끝나면 그냥 평민이 되는군요. 그래도 벌어논 거라도 있겠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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