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아나운서 스미 레이나 프리 전향 鷲見玲奈

도쿄TV 의 인기 아나운서 스미 레이나 鷲見玲奈 가 올해 4월 퇴사를 하고 현재는 프리를 선언하고 점점 활약의 폭이 넓어지고 있습니다. 미모의 여성 아나운서에 패션도 세련되고 귀여운 이미지가 잘 먹혀들어가는 상황.

인기 아나운서의 경우, 그라비아 화보도 찍는 편인데 다만 초인기급은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노출 1도 없습니다.  스미 레이나도 마찬가지.

 

무려 31살.

 

스미 레이나 鷲見玲奈

1990 년생.

161 cm

 

 

앞으로 또 스미 레이나가 방송에서 어찌될지는 모르겠으나, 현재의 인기가도를 봤을 때에는 최소 3년 이상은 인기 아나운서가 되있지 않을런지. 참고로 현재 미혼인데, 작년에 기혼자 아나운서와 불륜 스캔들로 화제였고, 그 사건으로 완전 나락으로 빠지나 싶었지만..

sooyil.tistory.com/2465

TV 도쿄 아나운서 스미 레이나 실제모습 鷲見玲奈

보수적인 일본 방송계에서 당당하게 털고 새롭게 시작하는 레이나가 정말 멘탈이 대단한듯. 뭐 아니라고 계속 잡아때니 믿을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