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걸즈 막내 나가오 시오리 그라비아 첫 등판 長尾しおり

걸그룹 슈퍼걸즈 하면 사실상 와타나베 코우메나 아사카와 나나 정도 그라비아를 떠올리는데, 막내인 나가오 시오리도 드디어 그라비아로 도전장을 냈습니다. 올해 5월에 18번째 슈퍼걸즈의 싱글 앨범도 나오고 나름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이긴 한데, 국내 인지도는 거의 제로에 가깝지 않나 생각을 해봅니다.









사실 이 화보가 나가오 시오리에게 의미가 있는 점은 일본 나이 14세인데, 비키니 화보에 도전하는 게 큰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만, 소속사는 정말 노출에 일가견이 있는 건 분명합니다. 다른 걸그룹들은 청초하게 나가는데, 슈퍼걸즈는 전부 벗기는 느낌으로 컨셉을 잡으니 말이죠.








몸에 맞지않은 꽉낀 비키니를 입혀서 가슴 강조를 극대화 하는 방법은 이전 그라비아 모델들이 자주 했던 방법인데, 나가오 시오리도 그 방법을 벗어나진 못하는군요. 허리라인도 안타깝지만 통짜이고요. 팬들이 좋아할지 안할지는 반응을 봐야 알겠지만, 그다지 매력적으로 다가오는 아이돌은 아닌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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