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코마츠 나나의 싱크로율 小松菜奈


恋は雨上がりのように


일본 순정만화 사랑은 비가 갠 뒤처럼 이라는 아는 분들에겐 기분좋은 소식일지 모릅니다. 실사영화가 확정되었고, 여 주인공역에 코마츠 나나가 맡게 되었다 라고 공식보도를 했습니다. 그림체와 코마츠 나나와 싱크로율이 맞을지는 상상이 안되지만, 연기가 안정적인 나나에게는 그다지 큰 문제점은 아니라고 봅니다.






비교적 최근 작품인 나는 오늘 내일의 너와 만난다 라는 영화를 극장에서 보긴했는데, 어찌나 우는 처자들이 많은지 원..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제겐 어우 유치해.. 라는 말이 절로 나오더군요. 그러나 영화 내내 코마츠 나나의 매력을 보기엔 충분했습니다. 너무 이쁘게 나와서리.











1996년생인 코마츠 나나의 올해 나이는 23살. 언제까지 고딩연기를 계속할지는 모르겠지만, 이젠 좀 놔줘야 하는 게 아닐런지. 아주 그냥 항상 나오는 작품마다 고딩이에요. 좀 더 다양한 배역을 맡길 바라는데, 일본내의 지지가 어떨지 모르겠지만, 좀 안봐도 비디오라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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