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민 첫사랑 히로스에 료코 리즈시절 모습 広末涼子

일본의 국민 첫사랑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어릴 때 많은 사랑을 받았던 히로스에 료코. 우연히 인터넷 서핑하다가 료코의 리즈 시절이 담긴 사진들을 찾을 수 있어 사진을 한 번 올려봅니다. 90년대 말에 일본영화 철도원에서 연기 잘하는 고딩을 떠올리기도 했죠.^^



히로스에 료코가 어린시절부터 활동은 했지만, 그 당시에는 인터넷이라는 매체가 없어서 파파라치가 맨 날 방과 후 료코의 모습을 찍으려고 매달렸다는 사실. 단발머리, 또는 숏컷으로 표현되는 이런 이미지는 전무후무했죠.





히로스에 료코도 참 인생 험난했던 것이 전국민적인 사랑을 받았지만, 성인이 된 후, 다니던 대학교 3개월간 얼굴 한 번 안비췬다고 전국적인 여론 뭇매 맞고, 속도위반결혼으로 애는 일찍 났고 리즈시절은 그렇게 막을 내렸습니다. 게다가 5년 뒤 이혼..흐흐. 지금이야 추억젖어 말하지만, 당시 일본 여론은 히로스에 료코에 대한 이미지 때문에 더 격분했나 봅니다.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