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츠키 나시코 꾸준한 코스프레 여왕 桃月なしこ
- 그라비아월드2/일본12
- 2021. 7. 2.
일본에서 소위 잘나간다는 여러 코스프레걸 중에서 에나코, 이오리 모에, 그리고 모모츠키 나시코桃月なしこ 정도는 알고 있을 터.. 개인적으로는 피지컬이나 외모만 본다면 모모츠키 나시코가 1~2위를 다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현재 가장 잘나가는 처자가 에나코이지만, 전 나시코 팬~ 비율이나 피지컬이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여전히 잡지 표지모델을 하는 수준이란..
모모츠키 나시코는 원래 코스프레쪽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현업 미용 클리닉 간호사로 직업을 갖으며 생활하다가 우연히 친구의 권유로 코스프레 하다가 완전히 빠지게 된 케이스. 당연히 이를 알아본 관계자가 픽업하고 현재는 연예계 생활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당연하게도 취미는 코스프레, 만화, 게임, 피아노, 아이돌 오타쿠 생활..ㅋ 1995년생이라 올해 나이 벌써 27살이 되는 그녀입니다.
이미 몇 년전부터 꾸준히 활동해오는 모모츠키 나시코이기에 코스프레말고 다른 활동을 기대할만한데, 배우로서 점점 활동 영역을 올리고 있으니, 좀 더 대중적으로 다가올 모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전대물이라도 찍어야 할텐데.. 나이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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