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세차는 역시 진리였던가 feat. BMW 320i

백만년만에 손세차를 맡겼는데..
참고로 본인은 이전 손세차장
운영한 경험이 있음.

최근까지 거의 자동세차만 했음.
그래서 차 기스 엄청남..ㅋㅋ

내가 그만둔 가장 큰 이유는...

남들 쉴 때 못쉬고
쉬는 날은 꼭 비오는 날이었다는 사실.
이거 당한 사람만 아는 괴로움임.

역시 세차는 남이 해줘야 개꿀맛이네.

실내도 깔끔하게 치워줘서 정말 힐링.
1시간 정도 정리를 해주는데
가격은 5만원선.

역시 돈이 최고구나.
PS. 내 차 아님.ㅋㅋ 난 차 없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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