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 메론 BTS 도 울고갈 가창력 山口めろん

일본의 싱어송 라이터인 야마구치 메론 山口めろん 이 30대임에도 불구하고 그라비아 화보에 도전을 했습니다. 이전까지만해도 2011 년부터 아이돌 그룹 멤버로 활동을 했는데요, 1990 년생이라 지금의 나이는 32살입니다.ㄷㄷ

컨셉이 절대음감(?) 이지만, 음치라는 설정인데.. 이게 맞는거냐? 이름답게 메론 모자를 늘 걸치고 다닙니다. 
 

야마구치 메론 山口めろん


메이저 잡지인 주프레에 그라비아 화보 등장!!


다방면에서 활동중인 아티스트.


야마구치 메론 山口めろん
1990 년 11월 4일생.
160 cm
극 슬랜더.


피아노를 잘쳐서 음반까지 낼 정도.


요새 야마구치 메론은 거의 예능쪽에 출연하면서 자신의 기량도 가끔씩 뽐내고 다닌다고... 충격적인 bts 다이나마이트 영상은 아래 유튜브 클릭.. 놀랄정도의 절망적인 가창력.ㅋㅋ

https://youtu.be/K_fHpzEe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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