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바쁨, 이유는 없고 그냥 바쁨

솔직히 말하면 그냥 블로그 포스팅에 시들.
난 왜 티스토리에 와서 이 쌩고생을 하는가.

최소 네이버에서 그라비아 모델 포스팅이나,
아케이드 쪽 한다면 그나마 거기에서
인정이라도 받을텐데..

완전 변방인 티스토리에 와서 왜 고생을 하는가.
물론. 결심 하고 왔지만, 때로는 쓸쓸하기도 하다.

그냥저냥 나혼자 글똥 싸는 건 이해한다만,
문제는 검색이 거의 되질 않는다는 문제점 때문에

화가난다. 그거 빼고는 그래도 그냥저냥
티스토리 이용도 계속 사용하니 편하기도 하고.


요새 심적으로 바쁘다보니, 블로그 포스팅의
속도가 느리다. 아니 좀 지쳤나.

요새는 그래도 안하던 게임도 하고,
주식도 좀 보고 그러는데..

사실.. 주식이 잘못되서 현타 와서 그런걸지도.ㅠㅠ
내가 싼 똥 잘 치워야지, 속상하다.
(손해 범위가 연봉 수준이라..ㅠㅠ)

아무튼. 요새 나름 바쁘게 지내고 있으니,
평소의 포스팅 양이 되질 않을테니
정기적으로 방문 주시는 분들 이해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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