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왜인지는 모르겠으나, 책을 통해 머리가 깨끗해졌다.
그동안의 근심, 그리고 운영에 대한 불안감들이
정말로 책을 통해 치유가 되었다고 할까.

요새는 나름 습관을 들이고,
책을 최소 하루에 1시간 읽으려고 노력한다.

이게 정말 무시 못하는 게
보이는 삼라만상 모두가 달라보인다.

왜???? 나는 왜 이런 모습일까??
과거의 나를 반성하지만 시간은 계속 흐른다.
그렇다... 지금이라도 깨닫고 실천하니 다행이다.



인생 후반전 지금부터 시작이다.
늦었다고 생각 안한다. 지금의 내 생각과 결정들이
3~4 년 후의 나를 만들 것이다.

난 좀 더 단단해지고 더욱 성장할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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