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야구 코시엔, 갑자원 치어리더 모습 甲子園

사실 세계적으로 야구 인프라가 잘 구축된 곳은 전통의 메이저 리그의 미국과, 일본의 갑자원 (코시엔)으로 설명되는 일본이 있습니다. 

고교 야구 리그가 굉장히 활성화 된 나라라고 할 수 있지요. 한국은 거의 따라가지 못할 수준의 인프라임. 그런 미국과 일본 중에서 고교 치어리더의 모습을 담은 사진입니다.

외모로 평가하는 건 아니고, 치어리더 응원복장을 입고 응원하는 모습 자체가 굉장히 신선하고 멋지다라고 생각됩니다. 

한국은 당연히 학교자체가 남학교, 여학교 처럼 따로 떨어진 고등학교가 많아서 일본 고등학교의 응원문화는 도저히 따라갈래야 갈 수 없을듯 하네요.

역시 여러 의미로 멋지다. 갑자원, 코시엔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