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난바,닛폰바시 호텔추천 선루트 실제 내부와 솔직 후기


일본 여행을 자주 간 사람들은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갈 수준의 크기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최근 오사카 난바에 위치한 도톤보리 중심가의 호텔 선루트.

한국인, 중국인들이 많이 찾아간다는 이 호텔의 실제 내부 모습과 솔직 후기를 작성해 봅니다.



작년에도 일본 여행을 다녀왔지만, 솔직히 이렇게 숙소가 작을지 몰랐습니다. 평수가 정말 작은데 가구들을 다 쑤셔넣어서 실제론 잠만잔다. 고 생각하는 편이 낫습니다. 

그래도 최소한의 필요 비품은 다 있습니다. 전 3박을 했는데, 매일 청소 해주는 것도 좋았고요.(실상 모든 호텔이 그렇지만.^^;;)





오사카 난바, 도톤보리 최고 중심부에 위치한 호텔 선루트의 입지적 조건 때문인지 이렇게 작아도 가격이 싸단 생각이 안들정도입니다. 1박에 1인당 7~8만원정도 합니다.

작년 오키나와 같은 경우는 가격은 같아도 2배이상 넓었는데, 역시 대도시 오사카 난바의 호텔비용은 돈에 비해 크기는 똥망이네요..

 


오사카 난바, 도톤보리 그리고 닛폰바시역이 3분내 위치하고 있는 호텔 선루트는 관광 목적도 좋지만, 아무래도 쇼핑족을 위한 호텔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다른 블로거들 글 읽어봤는데, 시설쪽도 왜 다들 만족하는지 솔직히 잘 모르겠지만, 입지 위치만 봤을 때에는 추천하지만 그 외에는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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