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나 오래된 책인데, 중고책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구입. 지금 보니까 출판사가 스노우폭스, 김승호 회장이 낸 돈의속성 그쪽라인이구만.
오늘도 책 하나 구입완료. 인간은 시스템화 되어야한다!!!
매장 소스 용기로 사용할 목적으로 구입. 다이소 제품을 사고싶었지만, 단종 크리. 다이소 제품은 1천원이었는데, 이 제품은 2배가 넘는 가격으로 팔리고 있더란...
유튜버 장사 권프로가 추천한 책. 요새 자꾸 책 사기만 하고 중도포기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엔 각잡고 열심히 읽어야겠습니다. 일단 책 읽는 습관을 들이는 게 가장 중요함.
그 언젠가 친구가 소개해줬던 책. 이제서야 만났음. 10월 16일에 구입. 생각보다 책이 두껍고 내용도 상당함.
다시는 안산다 했는데, 와 역대급 가격이 ㅜ ㅜ 일단 무기만이라도 사용해보자란 마인드로. 솔직히 신규 조형 블랙위도우 사고싶었는데 ㅡㅡ;;
인간적으로 더럽게 비쌈. 내가 이 시리즈만 안샀어도..;; 현재 이 시각, 11번가 아마존에서 4.1 만원 판매중. 빅배드 토이즈 보니까 24달러 + 배송비 4달러인데, 그럼 29 달러인가?? 25달러 원가 판매만 3.3 만원 나오네.. 망할 환율. 미국 아마존 본가 찾아보니, 더 비쌈.. 30달러에 배송비 10 달러 더 붙음.. 와.. 그럼 금액이 도대체 얼마야..ㅠㅠ 결국 포기하고 11번가에서 구입했네요. 어흑..
과거에는 없던 국내에 다양한 고압세척기가 출시가 되었고, 주용도는 자동차 셀프 세차 용도로 많이들 구입 하시더군요. 저는 매장용으로 구입했습니다. 무선이라 간편합니다. 간판 청소를 하려고 구입했습니다. 가격대는 정말 다양한데, 그냥 유튜브 평가보고 적당한 제품으로 구입했습니다. 모벤즈 제품 사려고 했다가 직배송이 안되서 그냥 비슷한 제품은 콜튼 무선 고압세척기로 구입했네요. 가격은 위와 같습니다. 그냥저냥 사용 할 수 있겠네요.
니혼팔콤의 스팀 세일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스8 까지는 미한글화라서 한글패치가 필요한 게임입니다. 이스9 도 할인을 하고 있는데 이건 정식 발매에 한글화 되어서 해외 게임 사면 한글이 없어서 구입을 못했네요, 지금 진짜 싸던데. 이스8 hd 팩도 있으니까 무료로 받고, 게임 플레이 하면 더욱 향상된 그래픽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을듯 합니다.
카이로소프트 게임은 정말 개강추 게임입니다. 이번에 할인률 81% 나와서 한 방에 전부 사는 것으로 마무리 합니다. 예전에 불법 소프트로 휴대폰에 넣어서 게임 했는데, 이제서야 그 때의 외상값을 갚네요.ㅋㅋㅋㅋ 3.6 만원에 12개의 게임을 구입했습니다. 언제까지 세일할지 모르겠고, 게임도 언제 할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팬심에 구입을 했네요.. 언젠가는 하지 않을까..ㅋㅋㅋ
문화상품권, 즉 컬쳐랜드 캐시를 구입, 이것은 스팀 게임 살 때 매우 유용함. 보통 온라인 마켓에서 구입을 하는데, 컬쳐랜드 92% 상품권이 나와서 구입을 했습니다. 개인 거래라서 이번엔 쪼금 쫄렸습니다. 가격이 싸진 않으니까. 위의 글이 올라온 글. 여기에서 꽤나 유명한 판매자로 보입니다. 몇 년 전부터 꾸준히 판매해온 업자..느낌. 일단 더치트에 이 분 전번 복사해서 사기 이력이 있는지 미리 봤고, 지금 당장 써야할 게임이 있어서 부득이 급하게 구입한 측면이 있기도 합니다. 쩝. 상품권 번호 입력하니, 아주 잘 충전이 되었네요, 제가 산 금액이 9.2 만원이니까 저렴하게 잘 산 듯 합니다. 이제 스팀 게임 사러 떠납니다. 아, 그리고 개인 거래는 찜찜하니, 왠만하면 티몬 같은 사이트에서 주문 하시길 ..
게임은 하질 않지만, 그래도 나중을 위해서 구매. 어차피 이지투온은 할인을 거의 하질 않아서 편하게 구입을 합니다. 10% 할인중이네요, 거기다가 문상 신공하면 보통 13% 수준으로 구입을 하게 되니까 부담은 없고. 이거말고도 djmax DLC 나왔나 한 번 봐야겠음.
패션고자라서 옷 관련해서 거의 구입을 하지 않습니다. 매번 입는 거라곤 작업복 뿐이네요. 그나마 행사 관련 정장 한 벌 있는데, 그것도 살쪄서 못 입는..ㅠ.,ㅠ 신발도 한 번 사면 오래 신는 편인데, 이번에 빨래 하고 건조기에 잘못 넣었다가 신발 바닥이 찢어져서 물이 새는 바람에 급하게 구입했습니다. 전 일할 때, 가볍고 튼튼한 신발이면 됩니다. 딱히 인터넷 찾아보지도 않고 그냥 보이는 거 하나 샀습니다. 울트라바운스 와이드 HP5778 라는 아디다스 런닝화입니다. 원래 이정도 가격인지는 모르겠으나, 그냥저냥 뭐 신는 거지요.
요새 매장에서 양배추 써는 것도 힘도 들고 시간도 많이 걸리고 해서 일단 돈까스집들이 추천하는 제품으로 선정. 일본의 캬베츠군 이라는 제품. 그나마 지금 빅스마일데이 주간이라 조금 싸게 구입을 함. 전동 사려고 했는데, 씻기도 번거롭고 해서, 일단은 이쪽으로 구매, 일주일 걸리던데, 빨리 와서 테스트를 해봐야 알 듯.
출시한지 얼마 안되었습니다. 나오자마자 사는 것이 할인도 하고 구입하기가 딱 좋습니다. 물론 게임은 하지 않습니다(?) 최근 즐기는 게임은 제노블레이드 59 시간 돌파 뿐입니다. 이것도 벌써 한 달 넘게 잡고 있습니다. 틈날 때마다 가끔씩 해주는 용도일 뿐입니다. 흠.. 너무 바쁘네요.
대형 마트 같은 곳에서 게임 산 적이 있었긴 했는데, 이정도까지 오랜만에 사는 경우가 있었나.. 그것도 플스 5 게임을 구입하다니..헐헐. 주인공이 누구더라. 이젠 기억도 가물가물. 그러나 게임 1.9 만원은 정말 살만했다고 생각. 아직도 제노블레이드 못깨서 하고 있는데..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