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족도가 너무 좋아 추가 구입.
평생 못 써볼 거 같더니만, 결국 우연찮게 구입함. 방금 사서 돈 완납. 이제 기다리는 일만 남음. 어떤 느낌일까.
중고나라에서 구매. 한 번 써보고싶어서리. 2개 파신다길래 2개 사겠다 하니, 가격을 몰라 저렴한건지는 잘 모르겠고 일단 구입완료. 엥, 후에 연락 옴. 그래서 결국 2개 구입 ㅡㅡ;;
어제 발매된 디맥v 최신 dlc 바로 구입. 참고로 이전에 구매한 이력이 있는 분들은 그냥 디럭스 에디션 사면 더 할인 됨. 여기에 문화상품권 신공까지. 최대 27% 수준으로 구입 가능. 어여 삽시다.
정말 심각 오브 심각. 아무것도 하고싶지않음.
현재 자금, 그리고 창업시기. 여러가지를 종합하여 볼 때, 지금이 적기다. 내일 창업 설명회를 들어보고 고민을 더 해봐야겠지만 아무래도 하는 게 낫지 않을까. 새벽 5시인데 고민이 너무 많아 잠도 안온다. 난 성공 할 수 있다, 그럴 것이다. 반드시 해낼 것이다.
일단 간단하게 정리. 1. 추가 매장 - 돈이 슬슬 모아지고 있는데, 우찌 해야할지 갈피를 못잡는다. 2. 인건비 문제 - 현재 일하는 친구들 전원 돈 올려주기로 함. 추가 비용은 약 한 달 100 만원 이상 더 오를 것. 3. 매장 시스템화 - 점점 갖춰지고 있다. 다만 주말이 문제. 슬슬 다양한 방법들을 시도해야한다. 속도전!! 4. 매출 문제 - 매출이 분명 올랐지만, 현재 일하는 인원에 비해 부진함은 부인 할 수 없다. 목표는 4천. 매장 크기가 작아서 일정 금액 이상 올라가지 않는다. 가장 큰 문제. 매출을 좀 더 올리려면, 역시나 배달을 염두해야한다. 그리고 추가 메뉴까지. 5. 온라인 홍보 - 머리가 아프다. 6. 독서량 - 독서하는 시간에 비해 소득량이 적다. 아무리봐도 독서 습관 문제가 ..
이정도 사이즈가 20인치에 최적화. 2개를 사야하네.
이게 의도치 않게 요새는 거의 네이버로 쏠리다보니, 아무래도 적극적으로 다른 내용으로 작성 해야 티스토리 운영이 될 거 같다. 이전에는 취미 관련 글들을 매우 자세히 썼지만, 지금은 그럴 시간 여유가 없어 포기 상태. 그래서 아예 네이버로 옮겨서 활동 중인데 너무 오픈되다보니 솔직한 내 심경을 쓰기가 상당히 어려워졌다. 날씨는 더워지고 작년처럼 아주 그냥 엄청 고생 할 거 같은데, 제발 올 여름 무사히 지나가길 빌 뿐이다. 아마 매출도 곤두박질 치지 않을까.
언제 할지 모르겠지만, 저렴해서 일단 1개 삼. 플레이 하는 날이 언제 올까.
하스웰 철제 벽선반. 원래 1단 가격은 2만원. 근데, 반품으로 일부러 싼 거 삼. 얼마전 구입한 tda6 선반용으로 구매. 사이즈는 이러함. 참고로 하스웰 벽선반 하중은 최대 10kg 이고, tda6 의 무게는 2.6kg 이다. 그래서 선택.
간지를 위해서, 아니 좀 더 솔직히 말해서 편하게 게임 하고싶어서 구입. 사진을 올려야 했지만, 원글이 삭제가 되어 어쩔 수 없이 부분 캡쳐, 기대가 되는데 과연.
연휴에 폭망을 하다보니, 자연스레 불안감 조성. 지금 잠을 잘 타이밍인데 불안해서 못자겠음. 고로, 매장 운영을 어떻게 하면 더욱 잘할까 늘 고민하게 됨. 어제 지난 직장 동료와 2시간 정도 이야기 함. 6월을 목표로 매장 준비중인데 잘 되었음 좋겠음. 근데, 나부터가 잘되야..ㅋㅋ 나도 연말에는 무조건 또 하나의 매장을 생각하느라 머리가 아프도다. 그래서 책을 끼고 살아야 함. 뭐라도 붙잡아야 이런 불안한 심리를 잠재울 수 있음.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의지를 항상 갖자고.
오늘 맘먹고 청소를 하려고 내 주위를 살펴보니, 막장도 이런 막장이 따로없다. 왜. 난 이렇게 살았던 것일까? 풀소유 쳐 하고 있네. 한심하다 한심해.
세일을 참을 수 없었다.ㅜㅜ 가격도 크게 비싸지 않다보니. 본인은 블루투스 되는 모델로 구입 완료.
평소에 보고싶었던 책들 구입 완료. 진작에 살껄.. 돈의속성의 저자 김승호 회장의 책은 읽을만한 가치가 있음. 좋은 내용이 정말 많더라능. 라라브레드 라는 브랜드로 사업을 하고 건물주가 되가는 과정. 강호동 이라는 분 참으로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