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吉台自然動物公園サファリランド ゲームコーナー エースドライバービクトリーラップ、バランストライ、タイムクライシス2、ガンメンウォーズ、ジャンピンググルーヴ・・・ほか プライズ系含め、ナムコ強し! 추길대 자연동물공원 사파리랜드 게임 코너 에이스 드라이버 빅토리 랩, 밸런스 트라이, 타임 크라이시스2, 건멘워즈, 점핑그룹... 외 프라이즈계 포함, 나무 강함!
本日の営業より、SEGAさんの 『ハーレーダビッドソン キング オブ ザ ロード』が設置になります。 今、メンテのネ申に見てもらってますが 画面暗めで見えなくなり次第取下になります。写っている間に…ぜひデラックス筐体実機にてお楽しみ頂ければ幸いです。 오늘 영업에서 SEGA님의 할리데이비슨 킹 오브 더 로드'가 설치됩니다. 지금, 멘테의 네신에게 보여지고 있습니다만 🙏 화면 어두워서 보이지 않게 되는 대로 취하가 됩니다.찍혀 있는 동안... 디럭스 케이스에서 꼭 즐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진만 봤을 때에는 츄릭스 같아 보이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퀄리티를 자랑.. 도대체 정체가??
지난 11년동안 세가 오락실로 회사 돌리다가 지난 3월에 gigo 라는 매장으로 재탄생.. 그러나 사업 악화의 영향인지 아키하바라 4호관이 폐점 되었습니다. 일본쪽도 점점 아케이드 시장이 쪼그라드는군요.
Tonight's LED test was a partial success since I'm pretty sure I shorted out the OK button led due to a loose crimp... should be fun to see if I can repair it tomorrow. 오늘 밤 LED 테스트는 부분적인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크림프가 느슨해져서 OK 버튼을 누르게 된 것이 확실하기 때문입니다. 내일 수리할 수 있는지 보는 게 재미있을 거야.
2014年ゲーセン巡り4 新潟県十日町にあるアミューズメントパーク宝島 両替機なら理解できるが逆両替機というゲーセンらしからぬ機械が置いてあった 店内にポスターが一面に貼ってあったり、ゲーメストバックナンバーが読めたり、基板入れ替えサービスがあったりと最高のゲーセンだった つづく 2014년 게센 순례 4 니가타현 도카마치에 있는 놀이공원 보물섬 환전소라면 이해할 수 있지만 역환전기라는 게센답지 않은 기계가 놓여 있었다 가게 안에 포스터가 한 면에 붙어 있고, 게이메스트 백넘버를 읽을 수 있고, 기판 교체 서비스가 있는 등 최고의 게이센이었다. 계속되다
부.. 부럽다..ㅠㅠ
외국인 양반들도 역시나 타이토 타입x 기판을 이용하여 멀티로더를 돌리는 모습이 포착.
僕 ミツカグ ふぅさんでゲーム巡り 徳島 アミコ屋上 プレイランド ナムコ トラック狂走曲が稼働しているのは今は日本でここだけかも! 나 미츠카구 후씨로 게임 돌보기 도쿠시마 아미코 옥상플레이랜드 남코트럭 광주곡이 가동되고 있는 것은 지금은 일본에서 여기뿐일지도!
そういえば本日10月7日は『ダライアスお披露目の日』という事なので、 いもせん としても是非お祝いをば。 다라이어스의 날이라니?? 10월 7일
확실히 가정용으로는 이상적인 캐비넷. 그 이름은 캡콤 큐트.
もう一つの目的地「養老ランド」のゲームコーナーへ♬ お目当てだったサンダーブレード キタ━(゚∀゚)━! これをプレイするのは当時以来34年ぶり⁉︎ 当時は「こんなの体感ゲームじゃない!」と、がっかりしたけど…筐体のデザインがかっこいいんだよなぁ(´∀`*) 또 다른 목적지 '요로랜드' 게임 코너로♬ 목표로 했던 썬더 블레이드‼️✨タ ( ! )(━━)━! 이것을 플레이하는 것은 당시 이후 34년 만 ⁉︎ 당시에는 '이런건 체감게임이 아니야!'라고 실망했지만...케이스 디자인이 멋있어(´ **)
久々にホームをちと撮ってみた。 とりまガンシューの方は、タイクラ2とニンアサだけど、少し前まではHOD4もあったんよね。 ガンシュー以外は、レースゲーだとバトルギア2(現在はD8)音ゲーだとドラムマニアとギターフリークス、他はファイナルハロンとかあったんよね。 ただそれ以上前は知らんけど。 오랜만에 홈을 좀 찍어봤다. 토리마 간슈 쪽은 타이크라 2와 닌아사이지만 얼마 전까지는 HOD 4도 있었군요. 건슈 이외에는 레이스 게임이라면 배틀기어2(현재는 D8) 음게이면 드럼 마니아와 기타 프릭스, 나머지는 파이널 하롱 같은 게 있었어요. 그냥 그 이상 전에는 모르지만.
CPS3のカートリッジ読まないの半分はヤニと言っても過言ではないよね。 カートリッジの端子も接点復活剤とかヌルいこと言わんで研磨剤で磨くくらいじゃないと。 カートリッジ読んでるか読んでないかはリセットブツッと入るのでわかるかな。 それでダメならセキュリティ… しかし洗いやすい洗面所だ CPS3의 카트리지 안 읽는 것의 절반은 야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 카트리지의 단자도 접점 부활제라든가 누르는 말을 해서 연마제로 닦는 정도는 돼야죠. 카트리지 읽고 있는지 읽지 않은지는 리셋 팍 들어가니까 알 수 있을까? 그래서 안 되면 보안... 그러나 씻기 쉬운 세면장이다
그라디우스는 여전히 고가의 기판. 가격대가 수백만원대. Konami Gradius II
2014年ゲーセン巡り3 金沢から新潟県長岡市にあるテクノポリスに移動 こちらもレトロゲームは豊富であったが何と言っても「ぷよぷよ通4人対戦」を実施していたのに驚いた 後にも先にもここ以外で4人対戦実施しているゲーセンは見た事はなかった つづく 2014년 괴센 순회 3 가나자와에서 니가타현 나가오카시에 있는 테크노폴리스로 이동 이쪽도 레트로 게임은 풍부했지만 뭐니 해도 '말랑말랑 4인 대전'을 실시하고 있던 것에 놀랐다. 이후에도 여기 이외에서 4인 대전을 실시하고 있는 괴센은 본 적이 없었다 계속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