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노 이토 데뷔 10년만의 란제리룩 大野いと

일본의 배우이자 패션모델로 활동중인 오오노 이토 大野いと 가 데뷔 10년만에 첫 란제리 화보에 도전!! 데뷔 자체가 재미난데, 아야세 하루카의 팬으로서 가슴 배구단 촬영중에 구경 갔다가 아야세 하루카 매니저에게 스카우트 되어 지금의 오오노 이토가 되었단 사실. 하지만, 배우 보단 패션지 모델로 먼저 활동 시작.

 

오오노 이토 大野いと
데뷔 첫 란제리 화보
평범해 보이는 그녀이지만..

 

이름 : 오오노 이토 大野いと

나이 : 1995 년 7월 2일생

키 : 168 cm

 

 

소속사 : 호리프로

취미 : 영화감상, 과자 만들기

 

 

확실히 일반적인 그라비아 모델과는 다르게 패션지 모델 출신이라 그런가 개인 sns 사진들만 봐도 범상치 않은 포스를 잘 느낄 수 있는 그녀.. 오오노 이토. 이번 아침드라마 아마짱 에서 주연을 맡았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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