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돈이 없다.트럼프 대단하네 주식 오르는 거 보소!! 꼬라지를 보니 qqqm은 그냥 파는 게 나을듯.너무 비싸서 사지도 못함, 그럴 바에야 그냥 2개만 올인.
돈을 현재 몰빵한 관계로 주식은 거의 사질 못하는 상태. 일단 새로 계약한 매장에 완전 올인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오히려 주식보다 빚을 빨리 갚는 편이 나은 선택일지도.그래도 사람 일은 알 수 없으니, 반드시 한 달에 최소 50~100 만원 정도는 무조건 넣을 생각을 갖으며 열심히 살자!! 반드시 경제적 자유를 얻고 말리라~
간만에 운동화 구입. 신발이 빵꾸가 나서 도저히 신을 수 없는 상태이다보니. 나이를 먹으니 따로 디자인 같은 건 안보고 가격대비 편안한 신발만 찾게 됩니다. 물론 아래와 같은 제품은 신어보지도 않고 그냥 인터넷에서 구입했습니다. 오프라인 가서 신발 고르는 것도 고역이라. 이제는 학생 시절의 그런 신발 찾기 낭만(?)을 얻긴 힘들겠네요. 가격도 적당하고, 워킹화.. 음. 사진상으로는 가벼워 보여 그냥저냥 구입했습니다. 디자인은 잘 안보는 편이라, 이게 맘에들지 안들지는 실제로 신어보고 결정!!
진짜 미국 주식은 아무리 봐도 미쳤다.왜 계속 오르는 건가? 다시 한 번 국내 주식은 하질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함. 그러나 너무 고점이라고 생각이 들어서인지 매수 하기가 껄끄럽다고 해야할지. 일단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매수를 해야지 습관을 들여야한다. 지난주 대비 shcd 10주 산 것이 다 인듯. qqqm 을 샀어야 했거늘 주당 20만원은 너무 했잖소!!
매주 etf 수량 산 것에 대한 체크를 한다. 이번주는 보유 종목인 schd 의 3분할이 이뤄졌다. 아마 금액이 높아서 잘게 쪼개야만 사람들이 편하게 살 수 있는가보다. 그냥 1주에 8만원 정도로 그냥 냅두지.. 뭐 이유가 다 있겠지만. 그냥 딱 보기에도 미국 주식이 너무 고점이라 다른 주식을 사기에 부담스러운 측면이 있다. 꾸준히 사기로 했지만,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저점 구간에서 사고싶은데, 생각보다 그 시간이 빠르게 오질 않는다. schd 의 경우 이번주에 6주 정도 샀는데, 다음주부터는 주식이 3배로 쪼개진만큼 아무래도 3배수 생각하며 매수를 해야겠다. 1주가 아닌 3주 단위로 매수. 앞으로 10년 이상 매수할 생각인데, 그 마음 흔들리지않고 잘 되길 빌어본다.
또다른 창업을 위해 기존 주식들을 전부 팔아치우고 현금화 함. 그래서 따로 계좌 만든 곳도 최소한의 금액만 들어간 상태. 더 많이 사고싶었지만, 돈도 그렇고 여유 자금이 안되서 일주일간 고작 4개만 샀음. 그냥 쫄려서... 아쉽긴 하지만, 일단 어찌 될지 모르는 상황이다보니.qqqm 은 계속 사고싶지만, 가격이 1주당 20만원이 넘다보니 부담되는 것도 사실임. 왜냐. 지금 미국 주식 엄청 고점이라 사기가 불안해서. 물론 schd 도 마찬가지지만, 그만큼 떨어질 확률이 덜한 편이라..최근에 etf 종목 전체 정리하면서 느낀점은 역시 국내 주식은 하지 않는게 답이다. 제이알리츠 갖고 있는데 -16% 임. 엄청 열받음. 다른 종목 다 올랐는데 혼자 이지랄이니. 국내 개별주 다시는 안산다. 진짜다.
불경기 계속 되는 가운데, 매장 매출도 계속 떨어지고, 실상 하고싶었던 브랜드 몇 개 빠그라지니까 기운도 없고 우울해진다. 현 매장에서 계속 일하니 답도 없는 터널 계속 걷는 기분이고, 일상 생활도 망가진다.매일 매일 술 안먹으면 안되는 날이 지속되고, 살은 계속 찌고 있으며 운동도 뭐도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나날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누군가 매장 오픈 하는 모습을 보면, 그 모습이 나였으면 하는 바램도 너무 크다.남의 떡이 커보인다는 것쯤은 잘 아는 나이인데도 아직까지 미련을 못 버린다. 어느정도 돈을 모았으면 좀 더 큰 바닥으로 기어가고싶은데, 현 매장의 매출이 한계도 보이고 수익률도 그저 그러하니 기운도 안난다.사실 이제는 먹고사는 문제가 아니다. 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을 해..
매일 매일 조금씩 주식을 사고 있다. 국내 주식 수천만원 까먹고 다시는 안가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이제는 미국 주식만 적립식으로 구입을 한다. 배당 성장주를 꾸준히 매수 한다. 다만 미국이 현재 상승장이라 불안감이 있어서, 추가 매수할 시드를 계속 갖고 있어야 할 듯 하다.계속 모아가려고 했던 리얼티인컴을 이번주에 정리했고, 그 자리에 qqqm 을 넣었다. 아무래도 지수 추종이 제일 좋은 선택 같단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제피는 내 시드가 한계가 있기에 배당금을 적절히 분배할 요량으로 구입을 꾸준히 한다.이제 겨우 46주 모은 schd 를 100주까지 보유할 수 있도록 노력 또 노력. 주식 낙폭에 멘탈이 흔들리지만, 제발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고싶다.
바뀐 것은 아무것도 없음.자료 보존차 작성.그냥 뭐랄까 시간이 멈춰진 기본.시간도 사실 없어서 아예 만지지도 못해서 아쉽긴 하다. 이사간다면 벌써부터 머리가 아파옴.
지난 8월에 구입을 했고, 실물도 받았는데 깜빡하고 이 블로그에 글을 안남김. 모두 자료로서 글을 남김. 취미 관련 사는 것들은 최대한 작성 하려고 노력하는 중. 그래야 나중에 봐서도 안까먹음. 그런 의미에서 블로그 포스팅은 참 좋은 취미.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과거 알카노이드 및 로스트 월드 등에 들어간 로터리 인코딩 방식을 차용 - 기어비를 통한 묵직한 그립감 재현 - 로스트 월드 등 호환성을 위한 회전 중 클릭 방식을 마이크로 스위치로 재현 (키보드 입력으로 인식됩니다) - USB C타입을 통한 PC 및 Mister등과 연결 가능 (호환성을 위하여 마우스 X축으로 인식됩니다) - 여분핀 5개를 매설하여 추가 버튼을 별도의 인터페이스 없이 선으로만 연결 가능 (키보드 입력으로 인식됩니..
이번이 벌써 2번째 구입임. 3만원대에서 가성비 측면에서 매우 좋은 제품. 실제로 지금도 아주 잘 사용하고 있음. 최근에 마우스 핫딜이 있어 구매를 했는데, 하필이면 충전식이 아니고, 건전지 방식이라 손목 나가는 줄..앞으로 마우스 구입을 한다면 항상 충전식으로 구입을 해야겠다라고 다짐함.지난 글을 보면 3.1만원인데, 1천원 정도 소폭 올랐음. 근데, 찾아보기도 귀찮기도 해서 그냥 네이버 쇼핑 보이는 곳에서 그냥 구입. 이젠 쇼핑 비교도 힘들어 하는 사람이 되버렸구나.그냥 네이버 검색 1페이지 1번째 구입함. 지난 구입기는 아래의 링크 글 참고. attack shark x3 마우스 구입완료어제 최저가 나왔는데 못 봄, 2천원 추가 비용내고 구입 완료. 가성비로서 평가가 상당히 좋은편(?) 필요하면 사긴..
그동안 안사고 버티고 또 버텼는데, 7의 칠천국 모드가 끝내주게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게임을 한 번 해보려고 구입완료. 게임을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세일 할 때 구입을 했으며, 가격은 저렴한 편.개당 1만원 이하 게임들인데, 모드를 어떻게 깔아야할지 벌써부터 고민중..
일주일동안 5일간의 추석 연휴가 있었지만, 그래도 한국과 달리 해외, 미국 주식장은 계속 열렸으니.. 암튼, 생각나는대로 매일 1~2주씩 구매를 했다. 월배당인 제피가 배당이 좋아서 많이 사려 했지만, 결국엔 배당 성장형 schd 가 정답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고.새로운 장사를 해보려고 이런저런 시도를 했지만, 결론적으로 말해서 현재 운영중인 매장의 위험도 인지되는 상황이라, 섣불리 진행하기가 부담스럽다. 차라리 부동산 쪽을 보는 게 낫지 않나. 아무래도 내가 바라보는 식견이 너무 짧다.
원래 피규어 거의 사질 않는 편이고, 진짜 사고싶을 때만 사는데, 이번에 댐토이즈 레드 야차맨이 나와서 저렴한 가격도 한 몫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전 박스 없는 게 더 좋습니다. 더 싸게 구입 가능하니까요.2만원대에서 구입 했으니, 실제로 오면 즐겁게 만지면서 놀아야겠습니다. 흐흐.
시골쥐 유튜버가 공개한 배당금 월 100만 원 만들기. 하... 무려 3억 원 어치의 주식이 필요함. 이걸 언제 다 모으냐. schd 1천주 가보자!!100만 원 이라고 한 들, 사실상 세후 수입은 더 적음 그렇기에 3억 원 금액보다 더 갖고 있어야 하는 현실. 내 현실은 집도 차도 아무 것도 없다. 어흑.
아 정말, 하는 일도 없고 그냥 시간만 쭈욱 빼면서 사는 기분. 매장 열심히 일 하는 것도 좋은데, 뭔가 목표가 사라지니 이것도 저것도 다 하기 싫어지는 기분. 최근 일만 봐도 2번이나 최종 부동산 계약 실패를 했음. 이러면 차라리 장사를 하지 않는 편이 낫지 않나 생각도 들고.네이버 블로그 쪽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어서 차마 쓰지 못하는 말들을 가끔씩 여기에 적곤 하는데, 일단 최근에 일하는 재미가 너무 많이 사라짐. 일처리 잘 해주는 직원들이 있어서 그런 것이기도 하지만, 내가 나서서 제2의 매장을 꿈꾸며 다른 매장을 찾으며 아이템을 찾으며 노력을 했지만, 성과가 없다.당연히 모아논 재산이 별로 없기에 영혼을 끌어모아 장사를 해야하는 입장이라 이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나조차도 가늠이 안된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