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찾아보면 필요한 실속있는 업소용 뒤집개가 있을거라 생각했음. 2개로 된 뒤집개라..써보고 판단 해봐야겠다.어느 순간 나이를 먹으니 금액이 크게 차이 안나면 귀찮아서 대충 구입하는 경향이 두드러짐. 오히려 시간 절약 측면에서 낫다는 결론이 나온다. 역시 맛탱님의 선구안이라..
툭키 aux 케이블을 구입했습니다. 3m 짜리로 구입했고요, 매장에 급히 쓸 요량으로 구입했습니다. 포스기 위치가 정말 애매해서 일을 하기가 힘듭니다. 위치를 바꿔야 합니다. 일반 식당이 아니라 술집을 정말 오랜만에 운영을 하다보니 자충우돌중입니다. ㅎㅎ12월 3~4일 운영해보니 대충 감은 오는데,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라 이리저리 편하게 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중입니다. 뭐, 어떻게든 되겠죠.
잠이 안와서 끄적끄적.한 달간의 공사를 마치고 드디어 내일 아니지 바로 오늘이 오픈 하는 날이다. 준비를 날림으로 해서 그런가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그것도 프랜차이즈라서 가능하지 않았을까. 현재 운영중인 매장음 운영 시간 때문에 매우 고민중이다. 매년 인건비와 원재료 값은 계속 올라가고 내가 줄일 수 있는 건 인건비 뿐이라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나날이 자영업자가 장사 하기 힘들 정도로 경기가 심각한 상황이다. 아닌 밤중에 뜬금엎이 대통령이 긴급 비상사태 선언하고 있질않나.이거 정말로 코로나 시대 이후로 완전 삶이 바뀌어서 새벽 부어라 마셔라 문화는 개박살나고. 고기집의 형태도 점점 점심 장사를 안하면 안되는 방법으로 가고있다. 나는 개인 브랜드이기에 시대에 맞게 지속적으로 트렌드 변화에 맞서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간판 게임인 포르자 호라이즌4의 라이센스 만료로 인해 2024년 12월 15일로 완전히 게임이 내려가게 됩니다. 아시다시피 산 분들은 평생 게임을 할 수 있지만, 이 게임이 내려가면 실물 패키지가 없으면 플레이 불가능.살 생각이 없었는데.. 호라이즌 시리즈가 정말 재밌고, 4도 가끔 즐기기에 나쁘지 않아서 구입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혹시 여유가 된다면 구입 추천 합니다.80% 할인 중인데, 무조건 얼티밋 사시라고 권장하고싶네요. 모든 dlc 포함입니다. 한글도 지원하니 즐겁게 플레이 하면 되겠네요. 컴퓨터 바꾸면 한 번 실행 해봐야겠습니다.그나저나 발매일이 2021년 3월 10일인데, 3년만에 벌써 내려가다니 정말 아쉽긴 합니다. 이래서 디지털 게임들이 문제임. 패키지 선호 하는 분들의 ..
매장 하나를 더 열게 되어 갖고 있는 모든 재산을 전부 팔아 치웠습니다. 솔직히 아쉽긴 하지만 미련은 없습니다. 오히려 대출 안받는 것이 더 낫다는 판단이었습니다.미국 주식을 이번에 처음 하면서 느낀점이 있습니다. 일단 국내 주식보다 편안함이 있습니다. 한국 주식 저평가라고 하지만 주주를 위한 회사는 어디에도 안보입니다.그래서 국장을 떠났고 미장을 선택 했는데 정말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시간만 있다면 자연스레 돈을 법니다. 방금 위의 주식들 전부 팔았습니다. 이것도 전부 빚 갚는데 써야겠죠. 어쨌거나 장사 하려면 기본 자금은 필요하니 이쪽에 전부 투자할 예정입니다. 반드시 매장 살릴겁니다!!
매장 하나를 추가적으로 오픈 예정중. 벌써 다음주에 오픈한다.설레고 즐거워야 하는데 아무런 감정도 없고 일은 갑자기 더더욱 하기가 싫어진다. 왜이럴까.주변에 돌아가신 분도 계시고 아프신 분도 계시고 우리 아부지도 이번 건강 검진의 결과가 좋질 못하다. 그래서 그런가 인생 덧없음이 또 스믈스믈 기어나온다. 엄마 돌아가실 때가 제일 심했다. 그냥 삶의 모든 것들이 거짓 같아 보였고 즐겁지가 않았다. 모든 일들을 해봤자 어차피 죽는다는 어린 생각.갑자기 드는 생각. 내가 자식이 없어서 그런걸까?그래서 탄생과 죽음 중 한 쪽으로 치우쳐진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고기집 바닥 청소용으로 큰 맘 먹고 구입 했습니다. 매번 직원들에게 바닥 손으로 닦게 하기 불편하기도 했고요. 현재 포세린 타일인데, 이게 평평한 타일이 아니다보니 청소 하기도 굉장히 번거롭습니다.그래서 큰 맘 먹고, 청소 업체에서 사용하는 비싼 공구를 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최초에는 일반 무선 광택기 사려고 했는데, 그렇게 되면 시간도 엄청 걸릴 거 같아서 그냥 밀어버리는 용도로 구입했습니다. 타 매장에도 쓸 요량으로 구입했고요.참고로 레칸 이라는 브랜드가 미코플러스 유사품이라 하던데 적당히 보시고 알아서 판단 바랍니다.
매장 청소에 쓸 요량으로 압축 분무기 구입. 가격은 1만원대 이하에서 고름. 어차피 쿠팡은 로켓배송이라 주말도 괜춘. 일단은 바닥 청소할 때 사려고 구입.일부러 반품 제품 구입. 상태가 중.. 이라는데 받아보면 알겠죠. 여기에 세제 넣고 굴릴 생각. 다른 분들도 창문 닦을 때, 이렇게 하시더라고요~
와 돈이 없다.트럼프 대단하네 주식 오르는 거 보소!! 꼬라지를 보니 qqqm은 그냥 파는 게 나을듯.너무 비싸서 사지도 못함, 그럴 바에야 그냥 2개만 올인.
돈을 현재 몰빵한 관계로 주식은 거의 사질 못하는 상태. 일단 새로 계약한 매장에 완전 올인을 해야하는 상황이라 오히려 주식보다 빚을 빨리 갚는 편이 나은 선택일지도.그래도 사람 일은 알 수 없으니, 반드시 한 달에 최소 50~100 만원 정도는 무조건 넣을 생각을 갖으며 열심히 살자!! 반드시 경제적 자유를 얻고 말리라~
간만에 운동화 구입. 신발이 빵꾸가 나서 도저히 신을 수 없는 상태이다보니. 나이를 먹으니 따로 디자인 같은 건 안보고 가격대비 편안한 신발만 찾게 됩니다. 물론 아래와 같은 제품은 신어보지도 않고 그냥 인터넷에서 구입했습니다. 오프라인 가서 신발 고르는 것도 고역이라. 이제는 학생 시절의 그런 신발 찾기 낭만(?)을 얻긴 힘들겠네요. 가격도 적당하고, 워킹화.. 음. 사진상으로는 가벼워 보여 그냥저냥 구입했습니다. 디자인은 잘 안보는 편이라, 이게 맘에들지 안들지는 실제로 신어보고 결정!!
진짜 미국 주식은 아무리 봐도 미쳤다.왜 계속 오르는 건가? 다시 한 번 국내 주식은 하질 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함. 그러나 너무 고점이라고 생각이 들어서인지 매수 하기가 껄끄럽다고 해야할지. 일단 그래도 조금씩이라도 매수를 해야지 습관을 들여야한다. 지난주 대비 shcd 10주 산 것이 다 인듯. qqqm 을 샀어야 했거늘 주당 20만원은 너무 했잖소!!
매주 etf 수량 산 것에 대한 체크를 한다. 이번주는 보유 종목인 schd 의 3분할이 이뤄졌다. 아마 금액이 높아서 잘게 쪼개야만 사람들이 편하게 살 수 있는가보다. 그냥 1주에 8만원 정도로 그냥 냅두지.. 뭐 이유가 다 있겠지만. 그냥 딱 보기에도 미국 주식이 너무 고점이라 다른 주식을 사기에 부담스러운 측면이 있다. 꾸준히 사기로 했지만, 아무래도 조금이라도 저점 구간에서 사고싶은데, 생각보다 그 시간이 빠르게 오질 않는다. schd 의 경우 이번주에 6주 정도 샀는데, 다음주부터는 주식이 3배로 쪼개진만큼 아무래도 3배수 생각하며 매수를 해야겠다. 1주가 아닌 3주 단위로 매수. 앞으로 10년 이상 매수할 생각인데, 그 마음 흔들리지않고 잘 되길 빌어본다.
또다른 창업을 위해 기존 주식들을 전부 팔아치우고 현금화 함. 그래서 따로 계좌 만든 곳도 최소한의 금액만 들어간 상태. 더 많이 사고싶었지만, 돈도 그렇고 여유 자금이 안되서 일주일간 고작 4개만 샀음. 그냥 쫄려서... 아쉽긴 하지만, 일단 어찌 될지 모르는 상황이다보니.qqqm 은 계속 사고싶지만, 가격이 1주당 20만원이 넘다보니 부담되는 것도 사실임. 왜냐. 지금 미국 주식 엄청 고점이라 사기가 불안해서. 물론 schd 도 마찬가지지만, 그만큼 떨어질 확률이 덜한 편이라..최근에 etf 종목 전체 정리하면서 느낀점은 역시 국내 주식은 하지 않는게 답이다. 제이알리츠 갖고 있는데 -16% 임. 엄청 열받음. 다른 종목 다 올랐는데 혼자 이지랄이니. 국내 개별주 다시는 안산다. 진짜다.
불경기 계속 되는 가운데, 매장 매출도 계속 떨어지고, 실상 하고싶었던 브랜드 몇 개 빠그라지니까 기운도 없고 우울해진다. 현 매장에서 계속 일하니 답도 없는 터널 계속 걷는 기분이고, 일상 생활도 망가진다.매일 매일 술 안먹으면 안되는 날이 지속되고, 살은 계속 찌고 있으며 운동도 뭐도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나날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누군가 매장 오픈 하는 모습을 보면, 그 모습이 나였으면 하는 바램도 너무 크다.남의 떡이 커보인다는 것쯤은 잘 아는 나이인데도 아직까지 미련을 못 버린다. 어느정도 돈을 모았으면 좀 더 큰 바닥으로 기어가고싶은데, 현 매장의 매출이 한계도 보이고 수익률도 그저 그러하니 기운도 안난다.사실 이제는 먹고사는 문제가 아니다. 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을 해..
매일 매일 조금씩 주식을 사고 있다. 국내 주식 수천만원 까먹고 다시는 안가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이제는 미국 주식만 적립식으로 구입을 한다. 배당 성장주를 꾸준히 매수 한다. 다만 미국이 현재 상승장이라 불안감이 있어서, 추가 매수할 시드를 계속 갖고 있어야 할 듯 하다.계속 모아가려고 했던 리얼티인컴을 이번주에 정리했고, 그 자리에 qqqm 을 넣었다. 아무래도 지수 추종이 제일 좋은 선택 같단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제피는 내 시드가 한계가 있기에 배당금을 적절히 분배할 요량으로 구입을 꾸준히 한다.이제 겨우 46주 모은 schd 를 100주까지 보유할 수 있도록 노력 또 노력. 주식 낙폭에 멘탈이 흔들리지만, 제발 흔들리지 않는 사람이 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