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2개를 동시에 샀더니 무게가 장난이 아님. 박스가.. 끝내줌. 일단 엑스박스부터 개봉. 딱 10년 된 제품. doa 는 4k 업그레이드 된 엑스박스x 를 할 것. 간단평가. 그냥 롬 때문에 산 제품. 내가 찾기 귀찮기도 하고 셋팅도 그래서 그냥 구입. 근데 실제로 써보니 불편하다. 게임을 폴더별로 정리를 했어야 하는데, 이건 뭐 그냥 닥치고 쫙깔려서 매우 불편.
이전에 엑스박스 시리즈 엑스에 개발자 모드를 깔아논 적이 있는데, 사진 다 찍고 포스팅 하려고 대기치다가, 지금은 어떻게 했는지 기억도 못하고 있으니.. 이런, 나의 멍청함이란... 도대체가 아무것도 기억이 안난다..ㅠㅠ
한화로 세일 전 금액은 약 50 만원이 넘어간다고 알려진 아주 극악의 돈지룰을 자랑하는 게임 doa 6 의 시즌패스 1부터 4까지가 아르헨티나로 싸게 풀림. 잊어버리기 전에 내가 했던 방법을 공유. 사실 최초 안티크네님이 알려줘서 하게됨.. 감사합니다. 아래가 문제의 사이트. https://www.gamivo.com/ doa 6 를 검색하면.. 가격이 미쳐 날뛰는 모습을 볼 수 있음. doa 6 디럭스 버전이 겨우 2달라가 안하는 현실.. 아르헨티나 나라가 망했나.. ㄷㄷㄷ 페이팔로 결제 가능. 먼저 urban vpn 다운로드. 크롬 기준. https://chrome.google.com/webstore/detail/urban-free-vpn-proxy-unbl/eppiocemhmnlbhjplcgkofci..
얼마전 엑스박스용으로 무료로 풀린 레디언트 실버건 RADIANT SIVERGUN 트레져에서 나온 명작 슈팅게임이라고 명성이 자자한 게임. 게임 시작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오프닝 애니메이션이 나옴. 오락실에서는 안나왔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레디언트 실버건은 아케이드 출시 한 달만에 새턴으로 출시. 게임 자체는 외워서 하는 게임이다보니, 잘하는 사람은 굉장히 잘하고 못하는 사람은 한 없이 못하는 게임이 바로 레디언트 실버건 RADIANT SIVERGUN 아닐까.
내용은 따로 없고?블로그 글 쓰기도 지금 싫다. 일단 사진만 찍어놔서 급한대로 폰으로 그냥 올림. 360 게임 찾으려니 생각보다 찾기 어려움. https://sooyil.tistory.com/m/5328 엑스박스 360 슈팅 게임 엄선하기 근데 자료 찾기가 너무 힘듬. 360 게임 자체가 너무 오래된 구형 콘솔이라. 게다가 설상가상, 세로 슈팅을 찾았지만 테스트 해보니 의외로 4:3 지원 게임이 적다. 물론 유명 게임들 제외하고도. 정 sooyil.tistory.com 요새 아무 생각이 없다. 블로그는 아무래도 좀 쉬어야 할지 모르겠네. 멘탈이 이리 허약해서야. 360에 재밌는 게임들이 많아서 좋긴한데 미친 슈팅 게임 하면서 스트레스 풀려다 오히려 쌓이게 생겼음. 조낸 어렵네.
엑스박스360 오로라에 게임 넣는 법. 1. 무선 인터넷 연결. - 잘모르니 패스. - 유선 연결이 쉽다. 인터넷 선으로 엑박360 쪽에 인터넷 선 연결. 그리고 오로라 켠다. 모듈 쪽에서 ftp sever 활성화쪽 가서 눌러보면 유저 이름, 그리고 비번 설정 할 것. 포트는 21 로 고정. 아이피 주소가 뜨는데, 요걸로 사용, 그리고 파일질라 ftp 프로그램 받는다. https://filezilla-project.org/download.php?type=client 파일질라 설정법은 크게 어렵지 않다. 설정법은 아래의 사이트에서 배운다. https://blog.naver.com/withdon/221873200178 너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네. 굿굿. 파일 설정을 완료하고 연결하면 가능. 현재 이런 방..
엑스박스는 전세계 통합 스토어이다. 그래서 환치기(?) 수법으로 저렴하게 게임을 구매 할 수 있다. doa 6 를 구매해본다. 모든 건 작업 순서대로. 잊기 전에 미리 미리 작성함. 나중에 다시 손질해서 글을 올릴 생각. 1. plati 마켓 가기 https://plati.market/ 야.. 인간적으로 너무 싼 거 아니냐? doa 6 가 7천원임. 게다가 디지털 디럭스가.. 한국에서 정가 8만원대에 팔리고 있는데.. 언급한 위 주소에서 구매하기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주소가 뜬다. 플라티는 가입 필요 없음. 해외 결제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건, 웹머니, 그리고 라이트코인 밖에 못함. 그래서 라이트코인으로 선회. 웹머니는 알아두면 꽤나 유용할듯 했는데, 하다가 중도포기. 가입은 완료했지만, 너무 어렵..
엑스박스360 에 출시된 던전 앤 파이터 실기 화면. xbla 로 발매가 되었는데 아는 사람이 드물다. 다운로드 전용이라 그렇기도 하고, pc 던파에 비해 360판은 인지도가 그닥인 느낌적인 느낌. 아.. 그래픽 어쩔. 2012 년 게임 맞니? 게임은 pc 판과 동일. 게임 패드로 조작하는 것만 다르다. 컷씬으로 게임 연출. 기본적으로 pc 와 동일. 색감 참 화려하다. 한글자막 지원. 참고로 영어임. 게임성은 둘째 치고, 일단 실기 화면을 보기 위해 작성함.
닌텐도 스위치 기기 초기화를 했더니만, 기존의 등록 되었던 엘리트 패드 등이 사라져버려, 다시 등록을 해야 하는데, 본인이 직접 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도 기억이.. 그래서 이것저것 해보다가 안되어 혼자 빡쳐 하는중.. 메뉴얼이 있더라능. 브룩 어댑터가 연결된 엑스박스 패드의 브룩 전원 버튼 한 번 눌러주면 파란불 깜박임. 이 때 , 뷰 버튼 + B 버튼 눌러주면 꺼짐. (스위치 모드로 바뀌는 거다.) 그리고 이번엔 브룩 전원 버튼을 길게 누름. 파란색, 빨간색 깜빡임이 나온다. 스위치 설정창 컨트롤러에 가서, 잡는방법, 순서변경 들어가 L/R 버튼 동시 누르면 등록이 된다. 하도 오랜만에 해서 기억이 가물가물. 안그래도 요번에 본체 업데이트 해본다고 기존 512gb 용량을 싹 다 날려서 멘붕 옴. 의외로..
꾸준히 doa 관련 엑박 하위호환 실시. 일단 1,2 를 끝냈으니 마지막 3편도 실기 플레이가 어떨지 궁금해서 해봄. 아래부터는 실기 시작하자마자 나오는 오프닝 영상. 시리즈 최초 16:9 화면 비율. 당시만 해도 엄청난 그래픽이었으나, 지금보니.. 밀랍인형이로구나. 아래부터는 실기플레이. 확실히 화면 뿌려줌이 다르다. 역시 4k 화질이야.. 최고. 결론. 역시나 doa2 의 경우 doa3 보다 나중에 나와서 그래픽이 더 좋음. doa2 의 그래픽적 충격이 너무나 커서 3는 안중에도 없다능. 썩어도 준치라고 역시 2 시스템이 최고. 나중에 세일하면 반드시 2는 dl 로 사야겠음. 관련 포스팅. doa1 실기 플레이 화면. doa2 실기 플레이 화면.
엑스박스 하위호환으로 doa 시리즈를 4k 로 즐길 수 있다. 역시 게임은 pc 보단 콘솔이지!! 간단히 doa2 하위호환 화면 찍어봄. 지난 1편은 아래의 포스팅 참고. 엑스박스 DOA 1 하위호환 플레이 화면 최근에 doa 울티메이트 하위호환을 발표함. 그래서 돌려보기로. 다운로드 사려다가 일단은 플레이부터 해보자. 구엑박 게임 30 여개 있기는 하나, 플레이 안해서 나눔 하려다 귀찮아서 방치중에.. sooyil.tistory.com 결론적으로 1은 안하는 것으로..ㅋ 그래픽 일신된 2편. 게임 동영상은 4:3 비율. doa 스토리가 나옴. 첨 알았넹. 일신된 그래픽..ㄷㄷ 그래.. 이걸 원했다규!! 결론만 말하자면 게임성도 그렇고 지렸다!!! 그래픽도 놀라울 정도. 버파 5 파쇼 정도의 그래픽임. ..
최근에 doa 울티메이트 하위호환을 발표함. 그래서 돌려보기로. 다운로드 사려다가 일단은 플레이부터 해보자. 구엑박 게임 30 여개 있기는 하나, 플레이 안해서 나눔 하려다 귀찮아서 방치중에.. 디스크는 엑시엑에 넣어둠. 약 5기가 정도. 와.. 시대가 많이 흘렀구나. 겨우 5기가라니. 4:3 화면 강제임. 원본이 그렇지..아쉽. 그래픽이 4k 60 프레임이지만, 도저히 참을 수 없음. 중도 포기할 정도로 오래된 게임. 깔끔한 그래픽이지만, 이제는 할 수 없는 몸이 되버림..ㅠㅠ
한 달 전인가? 그 때쯤 구매를 했는데, 이제야 오픈을 해봅니다. 엑스박스 360 전용 무선 레이싱 휠입니다. 중고 구매를 했고, 가격은 4만원 안짝으로 기억합니다. 초기 발매가가 7~9 만원 정도로 기억합니다. 사진 찍는 제 모습이 나올 정도로 광택은 여전히 살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인은 높게 평가합니다. 그립감도 좋은 편입니다. 다만 새상품은 없고 중고품만 있다능. 건전지 넣는 곳. 플레이 해보고싶은데, 시간상 일단 오픈부터. 이게 동작 인식은 안되고 그냥저냥 무선 레이싱휠 이라는 것에 만족을 해야할지. 간지 하나는 인정합니다. 뭔가 전용 컨트롤러 느낌이 쫘악 듭니다.
엑스박스 시리즈 x 또는 s 에서 개발자 모드로 들어가는 법에 대해 본인이 직접 작업을 하고, 후에 잊지 않기 위해 글을 남겨 놓는다. 참고로 한국에서 엑스박스 개발자 모드 관련 글은 없다고 봐도 무방. 그래서 해외 포럼이나 유튜브를 보며 직접 따라 했다. 딱히 어려운 부분은 없고, 결과만 말한다면 개발자 모드 들어가기 위해서 마소에 돈을 지불하고 사용해야 한다. 딱 한 번이다. 스토어에서 xbox dev 치면 나옴. 개발자 모드 앱임. 다운 받기. 무료임. 용량은 약 90 메가 정도. 실행을 하면 위와 같은 문구가 나옴. next aka.ms/activatexbox 다시 pc에서 위의 사이트 들어간다. 왼쪽 하단에 개발자 프로그램에서 get started 클릭. 이런 화면이 뜨는데 sign up now..
새벽부터 엑스박스 Tnavigator 사용해본다고 이리저리 만져봤다. 와.. 진짜 너무 좋더라능.
일단 엑스박스 에뮬레이터인 Tnavigator 는 그냥 쓸 수는 없고, 과거엔 유료앱으로 팔았다가, 현재는 스토어에서 일반인은 찾을 수 없고, 해당 경로를 통해 들어가 구매를 하고, 본인의 스토어 아이디, 그리고 유저명이 있어야 구입이 가능합니다. 현재 설치하면서 포스팅 중인데, 나중을 위해 일단 설치법에 대해 잠깐 서술합니다. 1. 앱 구매하기. 혼자선 절대 못하니, 구매대행을 통해 구매를 합니다. https://blog.naver.com/jeetkim/222297756875 Xbox Tnavigator Ultimate 설치 구매신청 엑스박스와 pc 에서 고전 레트로 게임 (에뮬 게임) 을 즐길수 있습니다. (xbox 360불가능. 원s부터 가능) ... blog.naver.com 대행비 포함 가격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