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사는 양지사 다이어리. 원래는 매장 가서 구입하는데 올해엔 안들어온다해서 결국 찾다찾다 양지사 다이어리 매니지먼트16Tw 라는 모델이라는 것을 알게됨.기존 다이어리가 작년 이맘에 구입했으니 참으로 요긴하게 잘썼다. 이런건 나 자신 칭찬해 ㅋ올해에도 잘 부탁한다. 내년 다이어리를 쓰기 앞 서 지난 1년간의 발자취도 다시 찾아보며 미흡한 부분을 채워 나가야지.
역시 찾아보면 필요한 실속있는 업소용 뒤집개가 있을거라 생각했음. 2개로 된 뒤집개라..써보고 판단 해봐야겠다.어느 순간 나이를 먹으니 금액이 크게 차이 안나면 귀찮아서 대충 구입하는 경향이 두드러짐. 오히려 시간 절약 측면에서 낫다는 결론이 나온다. 역시 맛탱님의 선구안이라..
툭키 aux 케이블을 구입했습니다. 3m 짜리로 구입했고요, 매장에 급히 쓸 요량으로 구입했습니다. 포스기 위치가 정말 애매해서 일을 하기가 힘듭니다. 위치를 바꿔야 합니다. 일반 식당이 아니라 술집을 정말 오랜만에 운영을 하다보니 자충우돌중입니다. ㅎㅎ12월 3~4일 운영해보니 대충 감은 오는데, 불편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라 이리저리 편하게 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중입니다. 뭐, 어떻게든 되겠죠.
잠이 안와서 끄적끄적.한 달간의 공사를 마치고 드디어 내일 아니지 바로 오늘이 오픈 하는 날이다. 준비를 날림으로 해서 그런가 조금 아쉽기도 하지만 그것도 프랜차이즈라서 가능하지 않았을까. 현재 운영중인 매장음 운영 시간 때문에 매우 고민중이다. 매년 인건비와 원재료 값은 계속 올라가고 내가 줄일 수 있는 건 인건비 뿐이라 어쩔 수 없는 선택이다. 나날이 자영업자가 장사 하기 힘들 정도로 경기가 심각한 상황이다. 아닌 밤중에 뜬금엎이 대통령이 긴급 비상사태 선언하고 있질않나.이거 정말로 코로나 시대 이후로 완전 삶이 바뀌어서 새벽 부어라 마셔라 문화는 개박살나고. 고기집의 형태도 점점 점심 장사를 안하면 안되는 방법으로 가고있다. 나는 개인 브랜드이기에 시대에 맞게 지속적으로 트렌드 변화에 맞서야 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간판 게임인 포르자 호라이즌4의 라이센스 만료로 인해 2024년 12월 15일로 완전히 게임이 내려가게 됩니다. 아시다시피 산 분들은 평생 게임을 할 수 있지만, 이 게임이 내려가면 실물 패키지가 없으면 플레이 불가능.살 생각이 없었는데.. 호라이즌 시리즈가 정말 재밌고, 4도 가끔 즐기기에 나쁘지 않아서 구입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혹시 여유가 된다면 구입 추천 합니다.80% 할인 중인데, 무조건 얼티밋 사시라고 권장하고싶네요. 모든 dlc 포함입니다. 한글도 지원하니 즐겁게 플레이 하면 되겠네요. 컴퓨터 바꾸면 한 번 실행 해봐야겠습니다.그나저나 발매일이 2021년 3월 10일인데, 3년만에 벌써 내려가다니 정말 아쉽긴 합니다. 이래서 디지털 게임들이 문제임. 패키지 선호 하는 분들의 ..
매장 하나를 추가적으로 오픈 예정중. 벌써 다음주에 오픈한다.설레고 즐거워야 하는데 아무런 감정도 없고 일은 갑자기 더더욱 하기가 싫어진다. 왜이럴까.주변에 돌아가신 분도 계시고 아프신 분도 계시고 우리 아부지도 이번 건강 검진의 결과가 좋질 못하다. 그래서 그런가 인생 덧없음이 또 스믈스믈 기어나온다. 엄마 돌아가실 때가 제일 심했다. 그냥 삶의 모든 것들이 거짓 같아 보였고 즐겁지가 않았다. 모든 일들을 해봤자 어차피 죽는다는 어린 생각.갑자기 드는 생각. 내가 자식이 없어서 그런걸까?그래서 탄생과 죽음 중 한 쪽으로 치우쳐진게 아닐까 생각해본다.
고기집 바닥 청소용으로 큰 맘 먹고 구입 했습니다. 매번 직원들에게 바닥 손으로 닦게 하기 불편하기도 했고요. 현재 포세린 타일인데, 이게 평평한 타일이 아니다보니 청소 하기도 굉장히 번거롭습니다.그래서 큰 맘 먹고, 청소 업체에서 사용하는 비싼 공구를 사기로 마음 먹었습니다.최초에는 일반 무선 광택기 사려고 했는데, 그렇게 되면 시간도 엄청 걸릴 거 같아서 그냥 밀어버리는 용도로 구입했습니다. 타 매장에도 쓸 요량으로 구입했고요.참고로 레칸 이라는 브랜드가 미코플러스 유사품이라 하던데 적당히 보시고 알아서 판단 바랍니다.
매장 청소에 쓸 요량으로 압축 분무기 구입. 가격은 1만원대 이하에서 고름. 어차피 쿠팡은 로켓배송이라 주말도 괜춘. 일단은 바닥 청소할 때 사려고 구입.일부러 반품 제품 구입. 상태가 중.. 이라는데 받아보면 알겠죠. 여기에 세제 넣고 굴릴 생각. 다른 분들도 창문 닦을 때, 이렇게 하시더라고요~
간만에 운동화 구입. 신발이 빵꾸가 나서 도저히 신을 수 없는 상태이다보니. 나이를 먹으니 따로 디자인 같은 건 안보고 가격대비 편안한 신발만 찾게 됩니다. 물론 아래와 같은 제품은 신어보지도 않고 그냥 인터넷에서 구입했습니다. 오프라인 가서 신발 고르는 것도 고역이라. 이제는 학생 시절의 그런 신발 찾기 낭만(?)을 얻긴 힘들겠네요. 가격도 적당하고, 워킹화.. 음. 사진상으로는 가벼워 보여 그냥저냥 구입했습니다. 디자인은 잘 안보는 편이라, 이게 맘에들지 안들지는 실제로 신어보고 결정!!
불경기 계속 되는 가운데, 매장 매출도 계속 떨어지고, 실상 하고싶었던 브랜드 몇 개 빠그라지니까 기운도 없고 우울해진다. 현 매장에서 계속 일하니 답도 없는 터널 계속 걷는 기분이고, 일상 생활도 망가진다.매일 매일 술 안먹으면 안되는 날이 지속되고, 살은 계속 찌고 있으며 운동도 뭐도 아무 것도 하기 싫은 나날들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누군가 매장 오픈 하는 모습을 보면, 그 모습이 나였으면 하는 바램도 너무 크다.남의 떡이 커보인다는 것쯤은 잘 아는 나이인데도 아직까지 미련을 못 버린다. 어느정도 돈을 모았으면 좀 더 큰 바닥으로 기어가고싶은데, 현 매장의 매출이 한계도 보이고 수익률도 그저 그러하니 기운도 안난다.사실 이제는 먹고사는 문제가 아니다. 내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고민을 해..
지난 8월에 구입을 했고, 실물도 받았는데 깜빡하고 이 블로그에 글을 안남김. 모두 자료로서 글을 남김. 취미 관련 사는 것들은 최대한 작성 하려고 노력하는 중. 그래야 나중에 봐서도 안까먹음. 그런 의미에서 블로그 포스팅은 참 좋은 취미.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 과거 알카노이드 및 로스트 월드 등에 들어간 로터리 인코딩 방식을 차용 - 기어비를 통한 묵직한 그립감 재현 - 로스트 월드 등 호환성을 위한 회전 중 클릭 방식을 마이크로 스위치로 재현 (키보드 입력으로 인식됩니다) - USB C타입을 통한 PC 및 Mister등과 연결 가능 (호환성을 위하여 마우스 X축으로 인식됩니다) - 여분핀 5개를 매설하여 추가 버튼을 별도의 인터페이스 없이 선으로만 연결 가능 (키보드 입력으로 인식됩니..
이번이 벌써 2번째 구입임. 3만원대에서 가성비 측면에서 매우 좋은 제품. 실제로 지금도 아주 잘 사용하고 있음. 최근에 마우스 핫딜이 있어 구매를 했는데, 하필이면 충전식이 아니고, 건전지 방식이라 손목 나가는 줄..앞으로 마우스 구입을 한다면 항상 충전식으로 구입을 해야겠다라고 다짐함.지난 글을 보면 3.1만원인데, 1천원 정도 소폭 올랐음. 근데, 찾아보기도 귀찮기도 해서 그냥 네이버 쇼핑 보이는 곳에서 그냥 구입. 이젠 쇼핑 비교도 힘들어 하는 사람이 되버렸구나.그냥 네이버 검색 1페이지 1번째 구입함. 지난 구입기는 아래의 링크 글 참고. attack shark x3 마우스 구입완료어제 최저가 나왔는데 못 봄, 2천원 추가 비용내고 구입 완료. 가성비로서 평가가 상당히 좋은편(?) 필요하면 사긴..
그동안 안사고 버티고 또 버텼는데, 7의 칠천국 모드가 끝내주게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게임을 한 번 해보려고 구입완료. 게임을 할지 안할지는 모르겠지만, 세일 할 때 구입을 했으며, 가격은 저렴한 편.개당 1만원 이하 게임들인데, 모드를 어떻게 깔아야할지 벌써부터 고민중..
원래 피규어 거의 사질 않는 편이고, 진짜 사고싶을 때만 사는데, 이번에 댐토이즈 레드 야차맨이 나와서 저렴한 가격도 한 몫해서 구입을 했습니다. 전 박스 없는 게 더 좋습니다. 더 싸게 구입 가능하니까요.2만원대에서 구입 했으니, 실제로 오면 즐겁게 만지면서 놀아야겠습니다. 흐흐.
아 정말, 하는 일도 없고 그냥 시간만 쭈욱 빼면서 사는 기분. 매장 열심히 일 하는 것도 좋은데, 뭔가 목표가 사라지니 이것도 저것도 다 하기 싫어지는 기분. 최근 일만 봐도 2번이나 최종 부동산 계약 실패를 했음. 이러면 차라리 장사를 하지 않는 편이 낫지 않나 생각도 들고.네이버 블로그 쪽엔 너무 많은 사람들이 보고 있어서 차마 쓰지 못하는 말들을 가끔씩 여기에 적곤 하는데, 일단 최근에 일하는 재미가 너무 많이 사라짐. 일처리 잘 해주는 직원들이 있어서 그런 것이기도 하지만, 내가 나서서 제2의 매장을 꿈꾸며 다른 매장을 찾으며 아이템을 찾으며 노력을 했지만, 성과가 없다.당연히 모아논 재산이 별로 없기에 영혼을 끌어모아 장사를 해야하는 입장이라 이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나조차도 가늠이 안된다. 그..
소스 : 리얼 토마토, 케찹, 고추장, 설탕, 가지 : 칼집 내주고, 튀김가루 묻히고 , 튀김반죽 그리고 투하. 6분 40초부터, 공부를 틈틈히 https://www.youtube.com/watch?v=XcyGYzKpeWMhttps://www.youtube.com/watch?v=XBvaQkQtQnE여기에 가지튀김 만드는 법 나옴.튀김가루만 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