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문제, 직업의 다양성, 돈이 목적? 2022 년의 승부

충격적인 영상을 봤다. 뭐 대단한 건 아니지만, 나이가 나보다 훨씬 어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살면서 돈도 많이 버는 그런 사람들의 영상을 봐서다. 또 나를 자극하는구나.

안그래도 올해엔 창업을 위해 회사를 관둘 생각이었는데, 더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든다. 창업을 하려는 이유가 나의 목표 실현을 위해서인가? 아니면, 돈을 벌기 위해서인가?

30대 자영업자 채널을 예전부터 즐겨봤는데, 초심을 잃었다고 생각 할 때마다 꼭 원 주인(채널 만든 사람)이 나타나서 인터뷰를 하네..


위의 영상을 보니까, 대전 유성에 있는 파도수산이다. 28살인데, 사장이랑 지분 50% 를 나눠서 월 2천정도를 땡겨간다. 하.. 대단하네.. 그 다음 영상을 본의 아니게 봤는데..


대기업 삼성 퇴사하고, 고기집 차리고 장사 잘되다가 코로나로 매장 접고 현재 배민커넥트 하는 파란블루 라는 분. 일부러 전기자전거를 선택해서 하는 이유가 건강을 위해서라는데, 너무나 멋졌다.

그리고 다음 편.


유튜브가 내 인생을 망치는구나. 자꾸 보게 되네..쩝.ㅋㅋ

아라이 하루카 新井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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