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트포그 P16A 신제품 전자담배 추천 모델 사용기 (체험단 아님)
- 몰아서 보기/뽐뿌, 개봉기
- 2018. 10. 6.
전자담배 핀지는 꽤 되었습니다. 올해로 3년차이로군요. 박근혜 정권 때 담배값 올라간 것이 가장 컸다고는 하지만, 담배 냄새 때문이라도 조금은 바꿔야 한다고 생각해서 완전 갈아 탔습니다.
무엇보다 냄새 안나서 좋고, 연초대비 가격이 저럼한 것도 한 몫 하고 있습니다. 전자 담배 액상 1개당 1보루라고 하니, 저도 1병은 한달정도 핍니다.
전자담배 맨 처음 배웠을 때가 저스트포그 제품이었습니다. 지금은 가격이 많이 싸졌어요. 전 5만원대에 샀는데, 지금은 저스트포그 초기 모델은 인터넷에서 1.5만원 정도면 구매 가능합니다. 가성비로서는 나쁘지 않아요.
전 신형 저스트포그 제품을 이번에 샀습니다. P16A 제품은 인터넷 가격을 보니 약 4만원 정도 하는군요. 저는 그냥 알리익스프레스 해외 직구로 구매했습니다. 직구가는 약 2만원 가까이 합니다. 딱 2배 차이나네요.
<구형 저스트포그 전자담배>
굉장히 만족합니다. 사실 p16a 제품의 경우는 이전까지 잘 피다가 술먹고 잊어버렸거든요, 그래서 이번엔 대비로 2개를 미리 구매했습니다. p16a 는 무연이 잘나고 흡입 할 때 3단계로 나뉩니다. 그래서 좋아요.
전자담배 추천은 역시 부동의 브랜드 저스트포그 p16a 전자담배 제품을 추천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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