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뽀녀 박선영 아나운서 결혼 나이 경력

뽀뽀녀로 유명한 박선영 아나운서 결혼 및 경력 나이


2007년 sbs아나운서 15기로 입사한 박선영 아나는 실력도 실력이지만 운도 굉자히 좋은 아나운서로 통합니다.

그도 그럴것이 입사한지 무려 6개월만에 sbs 주말 저녁뉴스에 메인으로 덜컥 자리잡았기 때문입니다.

파격적인 인사이동에 주변에 시셈과 부러움을 아랑곳 하지않고, 착실히 진행을 한 결과, 평일8시 뉴스 메인까지 거머쥐게 됩니다.


궁금한 이야기 프로그램 하수경 후임으로 현재 엠씨를 맡고있기도 합니다. 차분한 어조와 말투로 최근에 많은 사랑을 받고 계시죠.



박선영 아나는 실제로 꽤 머리가 비상한듯 합니다. 아나운서 학원 1년 다니고 원서써서 고시보다 어렵다는 입사를 당당하게 해냈으니 말이죠.

 아버지가 합격하고나서 엄청 우셨다는데 그 때 아버지 우는 모습을 처음 봤다고 하네요. 어찌나 자랑스러워 했을런지...



최근에는 한밤의 tv연예 후속 프로그램을 김구라와 진행하면서 다시한번 예능 프로그램에 참여해서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주고있는데요.


김구라가 만나고싶어하는 이상형이 81~82년생에 똑똑한 현모양처를 뜻하는데 그 여성이 박선영 아나일지도 모르겠습니다.



1982년생 우리나이로 35살인 박선영 아나는 중매나 선으로 절대로 결혼하고 싶지않다고 수차례 공언했으니 적절한 짝이 나올 때까지 두고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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