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마 나오미 검정 땡땡이 쫄쫄이 옷을 선보이다 真島なおみ

탤런트, 패션모델, 일본 여배우, 그리고 그라비아 모델로까지 활약을 하고있는 마시마 나오미. 

2006년부터 에이벡스 아카데미에 다니면서 춤과 노래를 배우며 연예계 진출을 꿈꿨던 마시마 나오미였는데, 실질적인 데뷔는 오히려 지난 6월에 발매된 주간 영점프에서 처음 그라비아 화보를 선보이고 팬들에게 인지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검정 땡땡이 쫄쫄이는 정말 오랜만에 보는 패션이로군요.


<심의 삭제>




<심의 삭제>


마시마 나오미의 신장이 무려 170cm 인데, 중요한 건 이미 초딩때 벌써 167cm 이었다고.. 

현재 별명이 본인이 밀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인형 미소녀라는데.. 

1998년생인 나오미의 올해 일본 나이는 20살이라 앞으로의 그라비아쪽에서의 활약도 대단히 기대가 되는 편입니다.

딱히 배우라고는 하지만, 드라마 출연은 어린 시절에 출연이 전부다보니 어찌보면 경험 조금있는 거의 생초짜 연예인.


지난 마시마 나오미 포스팅.

http://sooyil.tistory.com/search/真島なおみ

반응형

댓글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