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와구치 하루나 데뷔 10주년 기념 화보 川口春奈
- 그라비아월드4/일본7
- 2018. 10. 13.
카와구치 하루나 川口春奈 가 그 힘들다는 일본 연예계에서 무려 10년을 버텼습니다. 짝짝짝.
나이도 굉장히 어린편인 올해 24살의 하루나는 데뷔가 14살에 했다는 결론이 나오네요.
어린 아역시절부터 지금 성인이 되어 꾸준하게 배우 활동하는 몇 안되는 참한 배우죠.
불행중 다행일까 역변 안되고 이쁘게 성장해서 더욱 좋네요.
일본 배우 중에서 역변의 아이콘은 카호 이지요.ㅎㅎ
카와구치 하루나 川口春奈
오늘의 베스트샷
쓰리사이즈가 정확하게 공개가 되진 않았지만, 화보만 봤을 때에는 바스트가 조금 아쉽긴 하네요.
그러고보면 일본내 그라비아 모델들 보면 키 작은 애들은 거의 바스트가 크고,
키가 160cm 이상 되는 처자들은 이상하게 딸리는 기분.
지난 카와구치 하루나 포스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