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랜드 감독이 말하는 퍼스트맨을 아이맥스로 봐야하는 이유

제 뮤지컬 영화 인생작품인 라라랜드 감독 데이미언 셔젤.

그 감독이 이번에 라이언 고슬링과 함께 다시 만든 영화 '퍼스트맨'

다음주 개봉을 눈 앞에 두고있는데, 라라랜드 감독이 다시 만들어서 그런가 유독 기대가 됩니다.

현재 외국 사이트 평점도 좋은 편인데, 현재 전 개봉날짜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라라랜드 감독 데이미언 셔젤이 밝히는 '퍼스트맨'을 아이맥스로 봐야하는 이유를 밝혔습니다.

영화상 10~15분 정도 인류 최초 달을 밟는 씬에서 아이맥스용 필름을 사용했는데요.

이는 기본적인 영화 필름과 많이 다른 편입니다.



아이맥스 극장에서 만약 라라랜드 감독 데이미언 셔젤이 만든 '퍼스트맨'을 본다면 실제로 영화를 보는 사이즈가 달라서 기본적인 극장에서 보는 것보다 무려 26% 확장된 모습으로 화면을 볼 수 있다는 겁니다.




실제로 위의 모습을 보면 아이맥스 퍼스트맨은 화면을 달리합니다. 

그래서 이미 준비된 분들은 용산 cgv 아이맥스 영화관을 예약한 분들이 굉장히 많다고 하네요.

제가 살고있는 동네엔 아이맥스 극장이 없어서리..ㅠㅠ



라라랜드 감독 데이미언 셔젤이 연출한 영화 '퍼스트맨' 의 개봉은 2018년 10월 18일입니다. 

현재 극장가는 소니 픽쳐서의 베놈이 유행하고 있는데, 어찌 될지 기대가 매우 큽니다.

2년 전 극장에서 라라랜드 봤을 때의 감동을 느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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