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미녀 이케마 나츠미 그라비아 池間夏海
- 그라비아월드3/피난처5
- 2019. 1. 18.
이케마 나츠미 池間夏海
5살 때 낮가림이 심해서 어머니가 모델, 탤런트 사무실에 이력서를 내고 연예인 시작.
경력이 참 특이한 이케마 나츠미. 池間夏海. 오키나와 출신인데, 현지에서 모델 일을 시작으로 아이돌까지 진출.
일본 걸그룹 롤리팝 의 멤버로도 활동을 했고, 현재는 연예계 활동을 위해 도쿄에 거주.
이케마 나츠미의 나이가 2002 년생이니 말다했지. 아주 어린시절부터 연기를 쌓아온 아역 배우 출신.
드라마쪽은 사이토상2, 에이커 그랜드 마스터, 딱 2작품만 나왔지만, 영화로서는 꽤나 많은 작품을 했습니다.
최근 영화화 된 니세코이 주인공이기도 하죠.
크게 이쁘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일본인이 딱 좋아하는 이목구비 뚜렷하고 단발형 미소녀의 조건에 딱 부합한다는 사실.
아마 이게 먹혀들어간게 아닐런지.
지난 이케마 나츠미 포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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