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tv 아나운서 오카조에 마키 근황 岡副麻希
- 그라비아월드4/일본7
- 2018. 11. 2.
후지tv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던 오카조에 마키. 岡副麻希
프리랜서 선언하고 현재도 많은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는 중입니다.
생김새와 다르게 의외로 학구파인데, 무려 와세다 대학교를 나왔네요.
오카조에 마키는 와세대 대학 당시 대학생 모델로 나와서 그 때 소속사에게 스카웃 되고 지금의 그녀가 되었습니다.
이름 : 오카조에 마키 岡副麻希
나이 : 1992 년생 한국나이 27살.
키 : 164 cm
일본 여자 아나운서 중에서 피부가 가장 까맣다고 잘 알려진 아나운서.
실제 모습도 까무잡잡하니 운동 잘하게 생겼네요.
<심의삭제>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 여자 아나운서들 인기가 많아서 이렇게 다양한 방송에서 매력을 발산하지요.
거의 예능 탤런트급이 아닐런지. 그런 의미에서 건강 여자아나운서로는 오카조에 마키가 최고가 아닐까.
지난 오카조에 마키 포스팅.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