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옥 피지컬 여제
- 그라비아월드2/연예인
- 2017. 1. 31.
피지컬 여왕 유승옥
몸매로 뜬 연예인들은 최근들어 다양하게 많은 곳에서 진출 해왔습니다. 1세대인 클라라, 유승옥 2세대인 레이양, 양정원 정도의 모델 출신의 연예인들이 있겠죠. 그런 가운데서도 유승옥 씨는 단연 돋보입니다. 첫 출연인 [스타킹] 이라는 예능 프로그램에서 기적의 다이어트를 하고 다시 태어난 유승옥씨를 보고 언론이나 그 밖의 많은 사람들이 열광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그녀만의 피나는 노력이 있어서 그런 거겠죠. 자신이 하지 못하는 일들을 유승옥 씨가 대신하니 더욱 더 힘을 얻는 광경이었습니다.
서두에 소개했던 그런 모델은 타고난 마른 몸매였다면, 유승옥씨는 육덕 계보라고 할까나.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그녀가 멋져 보이는 건 아닐까 생각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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