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vivi 모델 후루하타 세이카 고화질 화보 古畑星夏

뛰어난 외모와 몸매로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일본 여배우 후루하타 세이카. 古畑星夏

2009년 패션지 니콜라에서 무려 1.5만명 중에서 1위를 차지한 대단한 처자.

현재 일본 패션지 세븐틴, vivi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도쿄 출신. 레프로 엔터 소속의 배우.



이름 : 후루하타 세이카 古畑星夏

나이 : 1996 년생. 한국 나이 올해 24살.

키 : 164 cm

몸무게 : 44 kg




한국내에서는 작년에 방영 되었던 nbk 아침 드라마 '절반, 푸르다' 에서 인지도가 확 올라간 느낌.

나이에 비해 고딩은 의외로 잘 어울림. 역시 사람은 잘 꾸미고 다녀야..

 


2017년에는 4년간 전속 모델로 활동했던 패션지 세븐틴 모델을 졸업 그 후 바로 vivi 전속 모델로 들어갔습니다.

몸매도 되고, 일단 보통의 연예계 여성들보다 훤칠한 키 덕분에 잘 먹히는듯 하네요.

가수로서 유닛까지 결성한 이력이 있고,  국내에서는 일드 '봄이 왔다' 에서 여주인공 동생역으로 나왔음.

사실 봄이왔다 이걸 보고 이쁘다고 생각해서 글을 작성하는 것이니..


지난 후루하타 세이카 포스팅.

http://sooyil.tistory.com/search/古畑星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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